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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948

~6명의 사진전. http://www.gallerylumiere.com 갤러리 뤼미에르 PASSION FOR ART MISSION FOR MONEY 2007.9.20~11.29 사진계의 거장들이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가미한 사진전이다. 사진을 찍고, 작가의 창조적인 의도를 컴퓨터 그래픽 작업으로 재창조하여 새로운 사진을 재탄생시킨 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 색, 구도, 명도 조절까지 완벽하게 작가의 구미에 맞게 만들어진 이 작품들은 "픽쳐레스크 사진"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반면,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은 무작정 기다린다, 그 찰나의 순간을 위하여. 셔터를 눌러야하는 순간을 찾아 사진으로 남기고, 관객은 사진전에서 바로 그 작품을 만나게 된다. 작가 소개 어빙 펜 Irving Penn (1917~) Irving Penn R.. 2007. 9. 26.
MOMA (모마)Richard Serra Sculpture http://www.moma.org Richard Serra Sculpture: Forty Years June 3–September 24, 2007 현대조각의 거장 "리차드 세라"입니다. 붉은색 사진은 직접 찍은 자료입니다. Please note: The portions of the exhibition on the Museum's sixth floor are no longer on view. Sculptures in The Abby Aldrich Rockefeller Sculpture Garden remain on view through September 22. Sculptures in the second-floor Contemporary Galleries remain on view through Sep.. 2007. 9. 24.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 http://seoulmoa.seoul.go.kr/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City_net Asia 2007] 전시일정 : 2007년 10월 10일 ~ 2007년 11월 11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1, 2, 3층 전관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City_net Asia 2007〉는 아이치(일본), 광동(중국), 싱가폴(싱가폴), 서울(한국) 등 4개의 도시가 참여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사회적 변화와 현대미술의 홍수 속에서 아시아 주요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동시대 미술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국제적인 움직임과 각각의 지역적 이슈를 통한 정체성과 민족적인 색채를 가진 작품으로 그 나라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였다. 이 전시는 국내에서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을 아시아 무대.. 2007. 9. 24.
쉘위댄스 http://www.spacec.co.kr/ Lin Jiunting (born. 1970) Taipei, Taiwan 대만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상작가 린 지운팅의 은 꽃과 나비의 영상 이미지를 통해 생물계에서의 생식의 미끼인 달콤한 향기를 연상케 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작품이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관람자의 신체 반응에 따라 수십 마리의 나비 영상이 출현한다. 나비의 방을 넘어서는 어두운 땅속에서 솟아 오른 듯한 한 송이 꽃 오브제가 피어있는 또 다른 방과 마주치게 된다. 나비는 꽃의 향기를 탐한 듯 그 향기에 취한 듯 이름 모를 꽃잎을 향해 날아들듯 보이며, 관객은 나비와 꽃의 존재를 통해 무취의 방에서 후각을 자극받게 된다. 원래 은 호접지몽(胡蝶之夢)에서 연유한다. 장자와 나비를 분간하지 .. 2007. 9. 13.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한.중 국립미술관 특별 교류展 2007_0817 ▶ 2007_1028 국립현대미술관 제1전시실, 제 7전시실, 중앙홀 www.moca.go.kr 부유(浮游)-중국미술의 새로운 흐름 예전의 중국전이 아니었다. 재미있고 흥미롭기까지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전세계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쟝르를 넘나들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움직임이 보여진다. 까오 레이 의 작품은 전에 의 작품과 혼동이 될 정도이다. 허룽 /리 따이윈쩡판쯔 전 작품 시리즈인 '초상' 작품도 와있다.홍콩 소더비 경매가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작품소장가치를 위해 밑에 있는 작품으로 가고있다고... 쩡판쯔의 작품이 또다른 시리즈로 옮겨진 작품이다. 먀오 샤오춘의 사진'지옥의 심판' 3D로 작업. 모두 같은 작가 자신의 얼굴 2007. 9. 12.
한국의 행위미술 국립현대미술관 www.moca.go.kr 이윰의 빨간블라우스 싸이클럽 빨간블라우스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 www.redblouse.net 빨간블라우스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집단적인 창작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 '잃어버린 빨강'을 되찾는 무브먼트입니다. Joy of Red color performance 2007한국 퍼포먼스아트, 그 40년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1967년 겨울. 오리진, 무동인, 신전동인 등이 국립중앙공보관에서 벌인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을 그 시발로하는 한국 퍼포먼스아트가 어느덧 40년 불혹의 나이로 접어들었다. 발생과 동시에 소멸하는 운명을 지닌 퍼포먼스아트는 그러나 강력한 전위적 에너지가 충만한 장르로 평가받는다. 지금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한국의 행위미술 1967-.. 2007.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