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roject/inspiration3 PALEY PARK, NY 이 아름다운 곳을 20년 다니고 있었는데,이 작은 공원 이름이 PALEY PARK이라는 걸 알 게 된 건 얼마되지 않았다.뉴욕 53st, 5th&Madison Avenue 로 가는 길에~ 2018. 2. 1. 2015년 로드 아일랜드 가는 길 건물에 붙은 광고를 보고~한참, 웃었다.솔직히 정확히는 광고 인지도 모르겠다,건물에 붙은 저 사진은 분명 저 건물 주인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엄청 웃었던 기억이... 2018. 1. 31. 플로리다 뉴욕에 가면 플로리다에도, 키웨스트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로도 잊혀지지않고,,,"GREAT EXPECTATION" 영화가 떠오르는 어마어마한 저택들.마이애미 비치. 그림 같은 내가 찍은 사진.이 곳 바다색은 정말 빠져 죽고싶다.전엔 여름, 이번엔 겨울에 다녀왔다.따뜻하고, 항상 크리스마스 분위기, 모나코 만큼은 아니지만 부티 분위기.여기에도 왜 내 집이 없는지 아는 사람? BAR HABAR 가고싶다. 출처: https://artnstory.tistory.com/entry/플로리다 [Art & Story:티스토리] 2007.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