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Arts/Middle Age5 ICONagraphic de la vie CHRIST 수태고지 방문 아기예수탄생 동방박사에 경배 신전에 받쳐지는 아기예수 이집트로의 피신 영아학살 동방박사들 사이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세례 가나의 향연 나자로의 부활 예루살렘 입성 신전으로부터 상인들을 쫓아내심 유다의 배신 최후의 만찬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김 유다의 키스 대제사장 앞에 선 예수 채찍질 당하는 예수 갈보리로 향하는 예수 골고다의 십자가에 매달리심 십자가에서 내려지심 그리스도의 애도:피에타 예수부활 승천 성령강림절 최후의 심판 https://youtu.be/xf2G2Il8crw Madonna and Child. After 1426. Tempera on panel.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Italy. Crucifixion. Panel from the Pisa .. 2020. 5. 4. 중세 : Giotto Giotto (1266-1337) 이탈리아 미술은 피렌체의 화가 조토 디 본도네(Giotto di Bondone:1267~1337)의 벽화, 즉 프레스코(프레스코는 벽에 바른 석고가 채 마르지 않은, 즉 젖어(fresh)있을 때에 그림을 그린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그의 회화는 이야기 전달의 수단 이상으로 성경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눈앞에서 전개되는 것과 같은 환영을 창조하였다. 환조 같은 느낌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으로 평평한 평면에서 깊이감을 느끼게 하는 단축법과 원근법을, 의상의 주름에서는 깊은 그림자를 만들어 회화의 개념 전체를 변경하였다. Faith. 1302-1305. Fresco. Capella degli Scrovegni, Padua, Italy Inconst.. 2020. 5. 4. 중세 중세시대는 311년 콘스탄티누스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면서, 초기 기독교 미술인 비잔틴 미술과 그리고 로마네스크와 고딕미술로 전개된다. 중세 문화적 주도권은 그리스, 터키에서 점차 북유럽으로 옮겨지고, 기독교가 내세의 구원을 중요시하여 영혼의 표현에 치중했다. 그러면서 그리스와 로마의 누드는 사라지고 이 시기 미술은 종교의 교리 (가르침)을 널리 쉽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비자틴 미술은 로마제국의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긴 후의 지중해 동부 예술을 일컫는다. 공공예배장소로 바실리카(큰 회당)를 만들고, 종교적 주제를 다룬 모자이크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집트인들처럼 엄격한 규칙에 의해 그려진 후광을 두룬 성상화(Icons)는 오래된 전통에 의해서 신성시된 틀에 박힌 유형이었다. 1280년경, 제.. 2020. 4. 27. 베리공작의 기도서 http://www.youtube.com/watch?v=5Wnvp2JGCtk&feature=share&list=TLbOAgwsNQGFA International Gothic Style By the end of the 14th century, the fusion of Italian and Northern European art had led to the development of an International Gothic style. For the next quarter of a century, leading artists travelled from Italy to France, and vice versa, and all over Europe. As a consequence, ideas spread and.. 2020. 4. 27. The Annunciation.<수태고지> Annunciation – is told by Luke (1:26-38): 'the archangel Gabriel was sent by God' to Mary. Gabriel announced to her that she was to give birth to a son, Jesus, who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ancestor David, and he will be king over Israel for ever; his reign shall never end'. '"I am the Lord's servant," said Mary; "may it.. 2007.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