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ra Walker---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휘트니)
그가 흑인이기에 만들 수 있는 작품이다. 흑인 노예, 유색인종 그리고 더 약한 여성, 보호받지 못하면 부서지는 아이들까지. 그는 인종차별에 관한 사실을 뼈져리게 겪은 그의 선조들을 통해 완벽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단지 검은 실루엣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흑인노예의 역사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쟝 미셸 바스키아가 그랬듯이, 그가 흑인이기에. http://www.whitney.orgKara Walker: My Complement, My Enemy, My Oppressor, My Loveon view October 11, 2007 - February 3, 2008 Kara Walker, You Do, 1993-94. Cut Paper on canvas, 55 x 49 in. (140 x ..
200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