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Cartier-Bresson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찰나의 거장`전
20세기 사진미락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찰나의 거장'전 2005년 5월 21일~7월17일까지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 천재적인 작가 앙리 카르띠에 브레송. 사진에 장난을 전혀 치지 않은 스트레이트 사진이다. 프레임을 새로 잡거나 하는 일조차도 하지 않은, 찍은 그 모습 그대로의 사진인 것이다. 그저 기다림으로 인하여 얻어낸 완벽한 순간들. ○ 작품구성 :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작품 226점 ○ 부대행사 : 세미나 및 이벤트 행사 ○ 주 최 : 예술의전당. 매일경제신문 · TV, 매그넘 ○ 주 관 : 유로커뮤니케이션, TCN대구방송, 마이아트 ○ 후 원 : 문화관광부, 프랑스대사관 ‘20세기의 눈’, ‘현대 사진영상의 아버지’, ‘사진미학의 교과서’, ‘사진의 톨스토이’, ‘전설적인 사진작가’,..
2007.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