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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948

True Romance 독일 상징주의 부터 20세기 후반까지 "사랑"을 주제로 다룬 현대 미술 전이라. 흥미로운 기획전이다, 기획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을 만큼 주제의 컨셉도 좋고, 내용도 많다. 하트를 다룬 '짐다인' 작품도 떠오르고... http://www.kunsthallewien.at/en/events/index.shtml?id=2029 빈시립미술관 2007.10. 5~2008.2.3 True Romance Allegories of Love from the Renaissance to the Present KUNSTHALLE wien, hall 1, October 05th, 2007 - February 03rd, 2008 "True Romance" is the Kunsthalle Wien's big autumn exhib.. 2008. 1. 17.
J.M.W. Turner 19세기 낭만주의 풍경화가 터너의 작품은 색채에서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자연의 거친 폭풍우, 눈보라, 새벽녘의 해 뜨는 모습, 노을의 아름다움을 바다, 하늘에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작은 일, 소소한 다툼, 잔 걱정, 하챦은 물질에 대한 탐욕 이러한 것들은 우스운 일이란 걸 깨우쳐 주는 작품. 이 글씨 클릭! 터너 자료. 11 June 2007 – 3 February 2008 www.j-m-w-turner.co.uk http://www.tate.org.uk/modern/exhibitions/ http://www.nga.gov/exhibitions/turnerinfo.sht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October 1, 2007–Janua.. 2008. 1. 17.
Shin sang ho 신세계 강남점 처음 오픈했을 때, 센트럴 시티와 메리어트 호텔 중간중간 황소머리 작품들이 곳곳에 설치되었을때부터 주의 깊게 보았던 작가이다. 작가의 넘치는 열정과강한 힘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피카소의 황소머리가 떠오를 만큼. http://www.clayarch.org/ex/expop2/eng_sub.vm The Shin Sang Ho Exhibition 2007_1016 ▶ 2008_0330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송정리 358번지Dream of Africa ● 1990년대, 작가 신상호는 영원과 생명의 땅 아프리카를 발견한다. 아프리카는 그에게 있어 모든 생명의 근원이고, 가장 원초적인 곳이며, 미의 본질 그 자체가 인간의 삶과 함께 공존하는 마음의 고향이다. 이 시기에 만들기 .. 2008. 1. 10.
TURNER PRIZE07 겨울 영국행, 괜챦은 여행이 되겠다... 떠오르고 있는 영국, Tate Online Tate Liverpool Exhibitions 19 October 2007 – 13 January 2008 The Shortlisted Artists The four artists who have been shortlisted for the Turner Prize 2007 are Zarina Bhimji, Nathan Coley, Mike Nelson and Mark Wallinger. Zarina Bhimji © Ian Berry 1963 Born Uganda 1983 – 1986 Goldsmiths College, London 1987 – 89 Slade school of Fine Art, London Lives a.. 2007. 12. 28.
Gustave Courbet 19세기 사실주의 작가 쿠르베의 전시가 그랑팔레 내셔널 갤러리에서, 파리 가는 사람 좋겠다. 사실주의 현실주의 그게 그건가? 그의 작품의 내용은 현실을 직시하는 부르조아와 프롤레타리아에 관한 얘기가 펼쳐진다. 형식은 Reality 그 자체이다. 이 글씨 클릭~ 쿠르베 자료. Galeries nationales du Grand Palais 13 octobre 2007 - 28 janvier 2008 http://www.rmn.fr/gustavecourbet/ 2007. 12. 26.
권두현 개인展 빛이 느껴져서 보고싶었다. 그리고, 흔들려서 느껴지는 색채가,,, 사진이 점점 픽쳐레스크 같아 진다.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감정적이 되는 걸까? Practical Illusion 갤러리 현대www.galleryhyundai.com 2008_0103 ▶ 2008_0117 artist Statement ● '찰칵' 소리 한번 들려오면 눈에 보이는 이미지 하나가 손안의 카메라에 담긴다. 붓질 한번, 종이 한 장 없이 말이다. 여기에는 카메라로 찍는 동작(action)과 프린트하는 작업(work)과정이 있다. 그 후 모니터와 인화지 위로 결과물이 나타난다. 디지털 시대의 사진 인화 과정은 다양한 프린터의 결과물이고, 이것은 필름 사진의 인화과정을 대신한다. 연출한 이미테이션 이미지가 홍수를 이루는 현대.. 200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