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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948

국제사진 1900~1950 On the Human Being: International Photography 1900~1950 2.18~5.25 말라카 피카소 미술관 http://www2.museopicassomalaga.org/i_03_1frameset.htmUmbo (1902-1980) Self-Portrait c. 1952 Gelatin silver print 29.6 x 22.2 cm Museum Folkwang, Essen © Phyllis Umbehr / Gallery Kicken Berlin 02.18.08 On the Human Being. International Photography 1900-1950 Since the birth of photography, people have been the main prota.. 2008. 2. 22.
노정하 회화같은 사진, 사진같은 회화, 고딕시대를 지나 마사치오의 조각같은 회화 작품처럼. 그리고, 대중은 그것에 열광한다. 왜? 신기하니까.예술가의 방 - Atelier 가나아트 스페이스 www.ganaart.com 2008.2.20~3.04 2008. 2. 19.
BlueDot Asia 2008_0305 ▶ 2008_031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3층 HANGARAM ART MUSEUMwww.sac.or.kr창신 Cang Xin_Man and Sky as One Series 2-Selfless_C-프린트_120×197.5cm_2007 블루닷 아시아의 차별화 ● 블루닷 아시아는 기존의 아트 페어와는 확실히 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신진 작가를 발굴한다는 측면에서는 일본 무라카미 다카시의 게이사이 아트 페어 (GEISAI)를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GEISAI 역시 개별 작가의 부스 전 양상을 띠고 있기에 블루닷과는 사뭇 다르다. “오늘날 미술관은 놀이공원의 즐거움을, 아트 페어는 비엔날레의 실험성을, 비엔날레는 아트 페어같은 상품성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이제 관객들은 하나.. 2008. 2. 17.
유영우展 / YUYOUNGWOO 우리나라같지 않게 참 잘 찍은 작품들이다. 새롭게 보이는 신선한 시각이다.광경 . 狂景 학고재_HAKGOJAEwww.hakgojae.com 2008_0220 ▶ 2008_0226 그곳은 내가 기억하는 바다가 아니었다. 끝없는 바다 한가운데에 거대한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기억하던 자연의 풍광을 넘어서서 인간의 욕망이 드리워진 그 풍경은 더없이 낯설고 한편에선 기괴하리만큼 아름다운 스펙터클을 연출하고 있었다. 막힌 갯벌은 처참하리만큼 황폐화되었고 수 백리에 걸쳐 황량한 바람이 쓸고 지나간다. 조용하게 한 떼의 검은 구름이 한여름 드넓은 바다를 덮는다. 이것은 과연 어떤 ‘풍경’인가. 풍경에 대한 우리의 오랜 집착은 회화를 지나서 사진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놓치지 않는 소유의 욕망으로 표현되어 왔다. 어떻게 .. 2008. 2. 17.
JOEL SHAPIRO 드로잉이 갖고 싶은 작품이다. 조각은 사람의 움직임도 보여지고, 새의 모습도 나타난다.조엘 샤피로 2008.2.1~2.24 가나아트센터 http://korean.ganaart.com/ 1969 1965-1967 1964 뉴욕 대학교, 석사 평화 봉사단, 인도 뉴욕 대학교, 학사 2008. 2. 5.
2008년 런던한국문화원 개관 기념展 최근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작가들의 작품전이라,,, 멋지네.굿 모닝 Mr.백남준 2008_0201 ▶ 2008_0307 런던한국문화원_KOREAN CULTURAL CENTRE UK Ground Floor, Grand Buildings, 1 Northumberland Avenue, London, WC2N 5EJ Tel. +44.20.7004.2600 http://london.korean-culture.org 초대일시_2008_0131_목요일_06:30pm~08:30pm 관람시간_09:30am~05:30pm / 토. 일요일 휴관 굿 모닝 Mr.백남준_Good Morning, Mr. Nam June PAIK展 참여작가 백남준_강승희_강임윤_구본창_구성수_김기라_김대수 김아타_김종학_김지원_데비한_배병우_.. 2008.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