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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Qingsong pkm gallery August 24 - September 29, 2007 http://www.pkmgallery.com/ 중국이니까 가능한 프로젝트란 생각이 들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많은 사람의 등장, 황당한 포즈와 색다른 연출, 너무나 중국스런 색채까지. 명화를 패러디했지만, 짧막한 몸체와 둥그런 얼굴에 만들어진 상황들은, 나의 착각인가 의심하기에 충분했다. 그것은 아름답지 않았다. Dream of Migrants, 2005, 170x400cm, C-print 2007. 8. 24.
Korea Artist in France-재불작가4인展 마그리뜨의 작품이 생각나서...kist gallery 투영의 사유 2007_0806 ▶ 2007_0930 2007. 8. 24.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Alt & Art / Cafe & Art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7 내부공사展 2007_0814 ▶ 2007_0901 2007. 8. 24.
워터-루 최승준 작품은 스토리가 있고,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업그레이드 된 좋은 구경거리였다. 관객참여의 의도는 어른뿐 아니라,아이들에게도 신기함과 흥분을 주는 재밌는 시도여서 이것에 큰 박수를 주고싶다. 물로 그린 벽 싱글채널 비디오 영상, DVD 영상 벽면 설치. 김민경 비오는날 개미들은 어디로 갈까 최승준 파문을 일으키다. 2007 INTERACTIVE INSTALLETION 최승준 김민정_김연_류신정_이화전_최승준 2007_0719 ▶ 2007_0829 갤러리 잔다리 www.zandari.com 2007. 8. 24.
유클리드의 산책 http://seoulmoa.seoul.go.kr/ 유클리드의 산책 Where Euclid Walked] 전시일정 : 2007년 08월 24일 ~ 2007년 09월 30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전시회설명 : 이번 전시 은 르네 마그리트의 1955년 작품 제목에서 인용한 타이틀로, 수학의 공리에 반대되는 패러독스를 시각화하여 인식의 전환을 모색했던 초현실주의 거장의 태도에 대한 경의에서 출발한다. 고대 그리스 수학자이며 기하학의 대성자인 유클리드는 평행하는 두 선을 아무리 연장해도 절대 만나지 않는다는 정의를 내렸다. 이에 대해 마그리트는 작품 속에서 원근법에 의해 결국 만나게 되는 길을 유클리드와 함께 걸으며, 당연시 받아들이던 고립된 상황의 논리를 예술가의 상상력으로 전복시키고 인식의 .. 2007. 8. 24.
~Bill Beckley (빌 베클리) 열광하는 꽃/DERSIVH 꽃 사진일뿐인데, 정말 숨이 턱 막혔다. 흔들리는 꽃사진에... 왜 그런건지... 빌 베클리는 SVA(school of visual arts-keith haring이 나온 학교) 에서 기호학을 가르치는 작가란다. 2007. 7. 1 (일) ~ 8. 31 (금) 빌베클리 展 (박여숙 화랑 제주점) http://www.parkryusookgallery.co.kr/ 2007.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