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236

바로크Baroque (1600-1790)- Pays-Bas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 Rembrandt 17세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부자들이 넘쳐나기 시작하고 젊고 활기찬 도시였다. 풍요롭고 부유한 귀족들, 화려하고 환상적인 르네상스의 피렌체와 같았다. 그러나, 렘브란트의 작품은점점 어두워지고... 37살 아내사망, 51살 파산, 63살 아들 죽음, 64살 사망, 100여점의 자화상. 1629Self Portrait 1629 (30 Kb); Oil on canvas; The Mauritshuis, The Hague 1634Self Portrait as a Young Man 1634 (20 Kb); Oil on canvas; Uffizi, Florence 1640Rembrandt. Self-Portrait. 16.. 2007. 10. 1.
바로크- France Poussin, Nicolas [1594-1665] Nicolas Poussin, the greatest French artist of the 17th century, is considered one of the founders of European classicism, a movement in art, based on antique and Renaissance heritage. Poussin was born in Normandy, in Les-Andelys, in 1594. The son of an impoverished family, Poussin received some early professional training at home. In 1612, Poussin left for Paris, wh.. 2007. 10. 1.
바로크 건축 바로크 건축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베르사이유 궁전입니다. 보로미니 산타아그네스 성당 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 가울리 프레스코 런던 크리스토퍼렌경 세인트 폴 독일 폼머스펠덴 성의 계단 1713-14 2007. 10. 1.
매너리즘 르네상스에 반대, 불균형과 부조화 .차갑고 메마른 형식 주관적이고 환상적인 내용. 백조처럼 길쭉하게 , 비정상적으로 길게 늘여진 형태,기존의 규칙에 도전해서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보여주려고 했다. El Greco (c.1541 - 1614) Mary Magdalen in Penitence. c. 1577. Oil on canvas. Worcester Art Museum, Worcester, Massachusetts, USAEl Greco. Laocoon. c.1610.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USA 고대 그리스의 서시시에 나오는 이야기.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 중 그리스의 목마를 트로이 성으로 들이는 것을 반대하여 제.. 2007. 10. 1.
Nam Jun Paik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 kbsnamjunepaik.com 2007년 7월 27일 ~ 12월 30일 KBS 신관 특별전시장 다다익선 1988, 1003 대의 모니터와 철 구조물로 된 3채널 비디오 설치, 컬러 유성: 높이 약18m.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88년 올림픽게임과 다다익선 타워 개막기념으로 설치 동시 변조를 위한 스케치. 솔로몬R . 구겐하임미술관,1999 컬러사진 위에 아크릴릭. 61 x 50.8cm. "백남준의 세계"2000, 7.21~10.29 호암갤러리와 로댕갤러리에서. 이 전시는 공간을 뒤엎은 화려한 레이져쇼와 비디오 아트로 흥분 그 자체였다. 뉴욕 구겐하임에서 열린 회고전을 그대로 가져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완벽했고 멋졌다. '백남준과 그의 아방가르드 친구들' 세미나까지 흥미로웠다... 2007. 9. 26.
~6명의 사진전. http://www.gallerylumiere.com 갤러리 뤼미에르 PASSION FOR ART MISSION FOR MONEY 2007.9.20~11.29 사진계의 거장들이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가미한 사진전이다. 사진을 찍고, 작가의 창조적인 의도를 컴퓨터 그래픽 작업으로 재창조하여 새로운 사진을 재탄생시킨 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 색, 구도, 명도 조절까지 완벽하게 작가의 구미에 맞게 만들어진 이 작품들은 "픽쳐레스크 사진"이라 불러야 할 것이다. 반면,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은 무작정 기다린다, 그 찰나의 순간을 위하여. 셔터를 눌러야하는 순간을 찾아 사진으로 남기고, 관객은 사진전에서 바로 그 작품을 만나게 된다. 작가 소개 어빙 펜 Irving Penn (1917~) Irving Penn R.. 2007.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