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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16

LONDON ALICE IN WONDERLAND2015photography   HOMMAGE2013collage, white pencil, on paper29.7x42cm  RESIDUE2011collage  on paper29.7x42cm    BIOGRAPHY AYOUNG KOO where she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seoul, She studied Graduating in ART HISTORY from M.F.A. in Sungsin University.she moved to NY, PRINCETON, BOSTON, where she lives and works.she studied prints, photograph at the Chugye University. In recent.. 2018. 8. 20.
지구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12. 24.
GAUDI 2017. 12. 24.
i 자유롭다는 것은 '꼭 필요한 만큼의' 날개를 다는 것 '모든 꽃이 시들 듯이 청춘이 나이에 굴복하듯이 ​생의 모든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그때그때 피었다 지는 꽃처럼 영원하진 않으리. 삶이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은 슬퍼하지 않고 새로운 문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이별과 재출발의 각오를 해야만 한다. 무릇 모든 시작에는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어 그것이 우리를 지키고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공간들을 하나씩 지나가야 한다. 어느 장소에서도 고향에서와 같은 집착을 가져선 안 된다. 우주의 정신은 우리를 붙잡아 두거나 구속하지 않고 우리를 한 단계씩 높이며 넓히려 한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그러면 임종의 순간에도 여전히 새로운 공간을 향해.. 2016. 6. 3.
불꽃놀이 사진 중 ,,, 2015. 8. 5.
현대미술이 어렵다 고? 전 작품에서 해답을 찾자~ 요지의 미술관은 많이들 다니고 있고, 그래서 다들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피카소 까지 이름들은 줄줄이 알고 있으나, 현대미술이 어렵다고 모르겠다고들 한다. 도대체, 초기 흑백사진은 뭘 보라는 거냐고 묻는다. 음악은 듣는순간, 취향이 다양해 그렇지  꽤 다들 즐기고 있다. 아름답다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혹은 추억에 잠기고, 그 장소가  그 사람이 떠오른다. 흥얼거리거나, 몸이 저절로 리듬을 탄다. 미술도 그렇다면 어떤 반응일까? 세계적인 추세는 현대미술이 강세다. 왜? 젊은이들은 당대를 이야기하는 예술울 원한다. 왜? 역동적이고, 감탄사가 나오고, 꽤 재밌는 그래서 생각나고 또 보고싶은 예술. 그들의 취향에 잘 맞는 현대미술을 찾기만 한다면, 지금의 뉴욕과 런던이 계속 궁금한 이유가 될 것이다. 어쨌든 현대.. 2015.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