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Painting&Prints282 문선 빛이 느껴진다.작은 그림, 큰 그림 Small Pictures & Large Pictures 문선展 / MOONSUN / 文宣 / painting 2008_0319 ▶ 2008_0325 관훈갤러리 www.kwanhoongallery.com발견과 선택 ● 그리는 행위보다는 우연히 얻은 원본을 자르거나 부분 선택하여 원하는 이미지를 발견한다. 이를 디지털화하여 복제, 변조 및 합성하여 프린트한다. 각 단계에서 제어할 수 없는 가변성과 우연성이 개입되고 이것도 발견과 선택의 한 부분이다. 이미지 변주 ● 우표 크기의 원본을 다양한 크기와 비례로 변형한다. 여기서는 사진 작업 기법인 트리밍(trimming)과 컴퓨터 그래픽 작업 도구인 합성을 차용한다. 원본을 다양하게 트리밍하고, 얻은 이미지를 합성하고, 다시.. 2008. 3. 20. Robert Rauschenberg http://www.nga.gov/exhibitions/rauschenberginfo.shtm 로버트 라우셴버그 자료 더~ Robert Rauschenberg American, born 1925 Drafted into the United States Navy, Robert Rauschenberg trained as a neuropsychiatric technician. His first exposure to original art came on a visit to the Henry E. Huntington Library in San Marino, California, while he was stationed in San Diego. When he was discharged from the navy, h.. 2008. 3. 19. 국대호 2008_0229 ▶ 2008_0322 코리아아트센터_KOREA ART CENTER www.koreaartgallery.kr미세함과 무한 사이, 그리고 회화적인painterly 시각 ● 작년 가을, 한 전시장에서 감탄의 눈길로 국대호의 ‘뉴욕(New York)’ 시리즈를 바라보며 나는 언뜻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를 떠올렸었다. 국대호의 2005-2006년 ‘칼라 스트라이프(color stripe)’ 작업들에서 리히터의 초기 ‘칼라 차트(Color chart)’가 생각났고, 그의 ‘뉴욕’ 시리즈 도시풍경들에서 리히터의 사진으로부터 불분명한 회화적 윤곽선으로의 이행이 연상됐기 때문이었다. 물론 리히터는 국대호와는 달리 풍경을 거의 다루지 않았지만 말이다. 나는 ‘무규정적인 것, 무한.. 2008. 3. 14. 리찌슨의 상징과 은유( LIJISEN) 리찌슨_꼼짝마!_캔버스에 유채_150×180cm_2007 MJ갤러리_MJ GALLERY mjgallery.kr 2008_0318 ▶ 2008_0406 리찌슨_동서양 장기 겨루기1_캔버스에 유채_180×300cm_2007 리찌슨의 상징(Symbol) & 은유(metaphor) ● 중국베이징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찌슨(李繼森)의 그림은 개인과 역사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영향력과 그 속에 매개되어 있는 자아와 사회적 신념에 관한 것이다. 인간의 자아(ego)는 역사의 영향력 속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반성, 지속과 비판의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경험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리찌슨의 작품에서 보여 지는 인간의 모습은 그가 속한 사회와 삶의 경험으로부터 도출된 상징(symbol)과 은유(Metaphor)에 관한 것이.. 2008. 3. 14. 권기수 캐릭터 하나만 뜨면 성공한다, 나라 요시토모도 그렇고,,, 전시기간이 틀리다. 갔더니만 게릴라 벼룩시장을 하고있더라구,,, http://www.kisoo.com 2008.2.12~2.29 http://www.parkryusookgallery.co.kr/ 박여숙화랑권기수의 '동구리'라는 기표signifiant는 이러한 의사소통에 대응하여 롤랑 바르트Roland Gerard Barthes의 외시denotation(동구리가 직접 지시하는 대상)와 공시connotation(동구리에 주어진 또 다른 내재적 의미)로 관객과의 의사소통을 시도한다. 언듯 보기에 가벼워 보이면서도 치밀한 구성과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성은 관객들에게 서로 다른 해석의 여지를 주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권기수의 동구.. 2008. 2. 23. 2008년 런던한국문화원 개관 기념展 최근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작가들의 작품전이라,,, 멋지네.굿 모닝 Mr.백남준 2008_0201 ▶ 2008_0307 런던한국문화원_KOREAN CULTURAL CENTRE UK Ground Floor, Grand Buildings, 1 Northumberland Avenue, London, WC2N 5EJ Tel. +44.20.7004.2600 http://london.korean-culture.org 초대일시_2008_0131_목요일_06:30pm~08:30pm 관람시간_09:30am~05:30pm / 토. 일요일 휴관 굿 모닝 Mr.백남준_Good Morning, Mr. Nam June PAIK展 참여작가 백남준_강승희_강임윤_구본창_구성수_김기라_김대수 김아타_김종학_김지원_데비한_배병우_.. 2008. 2. 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