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xhibition/Painting&Prints281

Georges Seurat: The Drawings, http://www.moma.org MOMA(뉴욕현대미술관) Georges Seurat: The Drawings, October 28, 2007-January 7, 2008 모마에서 제가 좋아하는 쇠라전을 한다는군요, 우리가 알고있는 작품외에 그의 드로잉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인데, 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혹시 뉴욕에 가면 잊지말고 보고오세요. moma 53st 6avenue 이 글씨 클릭~쇠라 자료. Once described as "the most beautiful painter's drawings in existence," Georges Seurat's mysterious and luminous works on paper played a crucial role in his short, vi.. 2007. 11. 8.
* 안성하 Ahn Sung-Ha 2007_1031 ▶ 2007_1113 인사아트센터 www.ganaartgallery.com 사탕과 담배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그림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안성하의 세 번째 국내 개인전 ● 가나아트갤러리는 담배와 사탕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사실적인 화법으로 그리는 작가 안성하(1977-)의 세 번째 국내개인전을 연다. 홍 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미술대전 우수상(2002)과 대한민국 미술대전(2002, 2001)에서 수상한 안성하는 스페인 아르코(ARCO)등 아트페어와 소더비, 크리스트의 해외 경매, 올해 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의 개인전(Gallery My Name 's Lolita Art) 등을 통 해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 .. 2007. 11. 7.
Kukje Gallery 25th Anniversary Exhibition 2007. 10. 25.
[소마드로잉센터 공모전]'Into Drawing 02'展 http://www.somamuseum.org/ 소마미술관 2007. 10. 18(목) ~ 11. 25(일) ▶ 홍윤정 홍윤정은 말 또는 글로 언급됨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실재하게 되는(또는 실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현상에 대해 희열을 느낀다. 책에 대한 작가의 지대한 관심은 그의 작업에서 백과사전, 목록, 주석 등의 증거자료 덧붙이는 것과 같은 조작 행위를 보다 치밀하게 수행하는데 기여한다. 이 때문에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상황은 마치 실재하는 일인 것처럼 독자(관객)를 혼란케 한다. 홍윤정의 작업들은 작가적 직관으로 발견된 사소한 요소를 하나의 논리로 설정함으로써 정교하게 짜여진 기존 사회의 논리와 구조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낯설고 새로운 층위를 확인하게끔 유도한다. ▼ 드로잉 단상 공(空)의 .. 2007. 10. 25.
SIPA 2007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07.10.3~10.7 www.sippa.org seoul international print,photo&editiona works art fair 판화과 학생들은 동시대 판화 경향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2007. 9. 10.
Korea Artist in France-재불작가4인展 마그리뜨의 작품이 생각나서...kist gallery 투영의 사유 2007_0806 ▶ 2007_0930 2007. 8. 24.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전 르네상스 매너리즘에 이어 17세기에 등장한 바로크. 바로크 하면 떠오르는 빛 어둠과 밝음의 극적인 대조로 작품의 인상이 한층 강렬하다. 마치 무대연출과 같은 작가의 천재적인 구성으로 인해 하이라이트 빛의 주인공을 찾아볼 수 있다. 2007.6.26~9.30 덕수궁미술관 http://www.moca.go.kr/deoksugung.jsp 2007. 6. 27.
Monet, Claude (모네) 모네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하느라 애를 쓰다 다음 전시실로 옮긴다. 인상주의에 관하여 알고있다면, 모두들 작품을 가까이에서만 감상하지는 않았을텐데... 19세기 미술비평가들이 한 실수를, 21 세기의 관객들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건 슬픈일. 인상주의자들은 화폭에 빛을 그리기위해 빠른 붓놀림을 사용하다보니 가까이에서보면 물감을 발라놓았다는 느낌이 들뿐이다. 인상주의의 작품은 멀리서볼때 놀라우리만치 맑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물의 느낌을 사진과 같은 완벽한 풍경으로 감상할 수있다. 오랑쥬리 미술관에서 보았던 청수련은 디스플레이가 독특했었다. 각이 지지 않은 방은 사각이 둥그렇게 되어있었고, 그 위로 두루마리 휴지를 풀어놓은 것처럼 벽 네 면을 훑고있었다. 작품을 위해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을.. 2007.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