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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Painting&Prints264

'앤디워홀 팩토리' 리움 미술관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모방을 잘하는 내가, 복제를 잘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나는 앤디 워홀이다. - 〈Andy Warhol Factory〉 *1층의 작품을 다보고 2층에 올라가지 전에 있는 Silver Cloud 라는 작품의 방 은색 풍선이 둥둥 떠있다. 얼마 전에만 해도 이 방에 들어가서 놀 수 있었다고 했는데 그때는 못 들어가게 한다. 앤디워홀에 관한 비평 중에서... 박 수 영 20052307 “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일하는 것도 예술이고 비즈니스야 말로 최고의 예술이다.” 라고 했던 앤디워홀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명확히 반영한 인물이다. 그 자신이 머리를 염색한 스타이자 일종의 스타 중독증에 걸린 것처럼 보이는 워홀은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 2007. 6. 4.
오르세 미술관 예술의 전당 전시는 40여점 온 작품이 꽤 볼 만한 중요한 작품이라 좋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출구에 '재입장 불가' 라고 (야박하게?) 써붙여 있었다. 이 전시 주최측분도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조차 (미술관 밖을 나가서 밥을 먹고와도) 하루중엔 아무때나 그 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답니다. 어찌 화장실 조차 가지 못하게 한단말인가요? 바꿔야합니다. 이것도 미술관의 권위로밖에 보여지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배낭여행가서는 혼자 남은 7일간의 여정중에 찾아간 오르세 미술관. 루부르 미술관의 장엄함때문에, 7시간이면 다볼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은 꽤 아담하게 느껴졌었다. Millet, Jean-François Angelus, 1859 지평선의 원근감이 완벽한 풍경화로도 손색이 없다... 2007. 5. 16.
Group Show Part 2 : Group Show Part 2 : 이혜림, 전경, 히데아키 가와시마, 와이피 출처 : 국제갤러리 http://www.kukje.org 전경 Kyung Jeon (b. 1975) ‘보자기’ 이혜림 Hye Rim Lee (b. 1963) 히데아키 가와시마 Hideaki Kawashima (b. 1969) 2007. 5. 15.
Rene Magritte (르네 마그리트) 벨기에에 갈 기회도 없었을 뿐더러 내가 가끔 찾는 뉴욕에서조차도 볼 수 없었던 르네 마그리뜨의 작품은 처음이다. 정말 멋졌다. 두번이나 갔다. 부족하다. 하지만, 시간이 좀처럼 더 이상 나지 않는다. 나와 전시를 갔다온 사람이 다음날, 그 감동을 속시원하게 표현한다. "파리에 다녀온 것 같다고" 그랬다. 딱 그런 감동이고 기쁨이었다. 중학교, 아니 로댕과 이중섭의 도록을 찾아서 정확한 때를 짚어봐야겠다. 그 이후로 나는 시각예술 에 심취해있다. 해외로 나가서 본 전시들은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구성, 배불리 먹고 배를 두드릴 만한 양, 눈이 행복하다고 잠깐 쉬고싶다고 소리칠 정도의 질, 을 두루 갖추었다. 이제 그런 전시들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날 수 있다니. 영주랑 간 첫 전시였는데 좋은 전시를 봐서.. 2007. 5. 14.
Patrick Hughes (패트릭 휴즈) 2006년 5월 12일~5월 26일 박여숙화랑 http://www.parkryusookgallery.co.kr/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정지한 그림을 관객의 발걸음으로 움직이게 하였다. 직접가서 봐야안다. 무슨말인지. 그래서, 그런말도 있지않은가, 백문이불여일견 movie of 'Rolling Dice 2002' (336KB) 역원근법의 영국 작가 패트릭 휴즈(Patrick Hughes, 1939년 영국의 버밍엄 출생)는 1961년 첫 개인전 이후로 5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인간 시각의 모순과 역설에 대해서 탐구해왔다. 이 역원근법은 평면이 아니라, 보드로 만든 돌출된 구조물위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기에 가능하다. 그림 속의 관람자 가까이 튀어나온 부분에 그려진 바다는 멀리 있는 듯 보이.. 2007. 5. 14.
Jean-Michel Basquiat (장 미셸 바스키아) GRAFFTI ART B.C. 2 만년 전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스페인 알타미라 벽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고구려 벽화. 20C NEW YORK에서 나타난 낙서화. 그리고, 21c 에 뒤를 잇고있는 영국의 뱅크시. 키이스 해어링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쟝 미셸 바스키아. 키이스 해어링 보다 더 어렵다, 작품이. 그래서 더 끌리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앤디 워홀 까지. 그의 작품의 주제는 1960년대부터 1988년까지 자전적인 이야기와 미국의 모습이다. 낙서화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흑인 이란 사실은 그에게 있어서 인생의 장애물이자 선물이었다. 그리고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 국제갤러리 2006. 10.12 - 2006.11.12 장-미셸 바스키아는 1960년 브룩클린에서 아.. 2007. 5. 13.
* Byron KIM (바이런 킴) 재미교포 2세. 다국적 나라인 미국에서 그의 모습 역시 방해물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인하여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단지, 색으로 인하여 보이는 모습이 틀린 인종차별을 그는 이러한 모노크롬 작업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의 작품을 보는 순간, 사람의 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그 이유일게다. 바이런 킴 Threshold: Byron KIM (1990-2004) 2005.3.11~5.8 로댕갤러리 그의 아들에서 보이는 색채를 작품화 한 것이다. 이것을 보는 순간, 떠오를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고려청자 하늘사진에 심취해 있는 나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해주었다. 하늘을 그리고, 날짜를 쓰고, 일기를 쓴 것이다. 2007. 5. 12.
Yoshitomo NARA (나라 요시토모) 로댕갤러리앞에... 거의 대학생들인 것 같은데, 정말 긴 줄이었다. 전시장을 들어가기위한. 나라요시토모의 아이들 어린아이의 모습이지만, 어린아이가 지을 수 있는 표정은 결코 아니다. 눈빛은 섬뜩하기까지 하다. 범상치 않은 표정들. 뭔가 불만이 가득한 얼굴에서 느껴지는 반항, 고독, 외로움 등을 느낄 수 있다. 키덜트... 아이의 표정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하지만 그렇다고 어른은 아닌. 사진작가 "로레타 룩스" 가 만들어낸 아이들의 무표정한 사진들이 연상된다. 클릭~ 2005.6.17 ~ 8.21 로댕갤러리 From the depth of my drawer - 내 서랍 깊은 곳에서 이 강아지 작품이 이번 홍콩소더비 경매에서 1800만원에 낙찰. 그릴 맛 나겠습니다. 2007.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