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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essa Beecroft (바네사 비크로프트) 퍼포먼스 작가로 알려진 작가의 작품이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과 영상으로 대신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네킹이 아닌 인간은 흐트러지고 무너진다. 2000년도에 뉴욕에서 보았던 장면이 기억난다. 쇼윈도 앞에 많은 사람이 하나하나 모이길래 왜 그런가 하고 나역시 그곳으로 가서는 한참동안이나 서있었지만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마네킹이 둘 서있을뿐.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사람들이 손으로 가리키기 시작한다. 오른 쪽은 마네킹이 아니고 진짜 사람이라고...15분정도의 간격을 두고 자세를 바꾸는 마네킹을 볼 수 있었다. 그 때를 제외하고는 옆에 서있는 마네킹과의 차이를 전혀느낄 수 없었다. 놀라웠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것이 혹 바네사 비크로프트의 작품아니었나? 2007.2.29~3.25 평창동 가나아트센.. 2007. 5. 14.
* Saint-Phalle, Niki de (니키 드생팔) 프랑스 파리 퐁피드 센터(현대미술관) 옆에 빨간 입술, 검은 모자, 레인보우 뱀, 해골 등의 조각분수를 본 사람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니키 드 생팔 과 쟝 팅겔리. 이 작가는 니키 드 생팔. 소문대로 보그지 모델 할 만 하다. 국립현대미술관 2006.11.17 - 2007.01.21 http://www.moca.go.kr/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 뚱뚱하면서도 밉지 않고 오히려 활기가 넘치는 여성조각상으로 익숙해진 니키 드 생팔도 처음부터 예술가로 활동한 것은 아니었다. 탁월한 미모로 18세 되던 해부터 패션잡지 모델을 했던 그는 20대 초반 신경쇠약으로 병원에 입원하는데 이때 내적 치유를 위해 그렸던 그림이 그의 인생을 바꿔놨다. 1960년대 초반 피에르 레스타니가 주도.. 2007. 5. 14.
* 자 알~나가는 젊은이들 2007. 5. 14.
~Willam Wegman (윌리엄 웨그만) 장소: 성곡미술관 기 간: 2007년 3월 30일 ~ 7월 22일 http://www.sungkokmuseum.com/ 나뭇잎 아래로 보이는 눈이 너무 사람같아서 성곡미술관으로 향했다. 꽤 오랬동안 이곳으로의 발길이 뜸했던것이 이유이기도하다. 내겐 시골길을 가다가 가끔 본 '멍멍이 한근 7500원' 이라고 적힌 팻말이 개에 대한 생각 전부다. 그런 개를 모델로,,, 작품을 보면서 '정말 말 잘 듣는 개구나' 하는 생각. 아크릴판을 적절히 이용한, 다양한 색채와 어울어진 개의 표정들이 생각외로 재밌다. 2007. 5. 14.
~Robert Capa (로버트 카파) 그의 사진의 주제는 전쟁이 아니고 사람이었다. “포토저널리즘의 신화 로버트파카” 로버트파카는 1913년 10월 22일 헝가리에서 출생해서 1954년 5월 25일 의 젊은나이에 1954년 베트남 독립전쟁 취재 도중 지뢰를 밟 아 사망하였다. 전시 기간 : 2007 / 3 / 29 (목) - 2007 / 5 / 26 (토) 장소 :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http://www.sac.or.kr/ * 작품구성 : 로버트 카파 작품 140점 세계최고의 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MAGNUM)을 창립한 실질적인 대표이자, 사실적 증언을 위한 투철한 기자정신을 일컷는 카파이즘(Capaism) 용어의 주인공 로버트 카파(Robert Capa)의 작품140여 점으로 2007년 3월 29일 ~ 2007년 5월 26일 (5.. 2007. 5. 14.
~Willy Ronis (윌리 호니스) 전시장소: 조선일보미술관 2006.12.23~2007.2.28 http://www.willyronis.net/ http://www.gallerylumiere.com/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의 작품이 천재적이라면, 윌리 호니스 의 작품은 왠지 친근하게 느껴졌다. 뭐랄까. 자연스런 작가라 함 어울릴까... 파리의 아름다움과 그 곳에서 본 사람들을 담은 그의 사진을 보고있자면, 아! 파리 저 곳에서 나도 이런 각도로 혹은, 저렇게 찍어볼걸~ 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물론, '바스티유의 연인들'같은 연출된 것같은 기가막힌 작품들도 보여지지만. 일상, 그 따뜻한 아름다움 “1957년 여름 어느 날,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 있는 7월의 탑 위에 올랐다. .. 2007. 5. 14.
Papertainer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2006.9.15~12.30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1전시관. 페이퍼갤러리 ‘여자를 밝히다’ 2전시관. 컨테이너갤러리 ‘브랜드를 밝히다’ :총 30명의 디자이너가 모여 위 2가지 주제로 각 전시실을 꾸며 놓았다. 시게루반 : 게이오대학 환경정보학부교수 가 종이로 만든 이 건축작품은 장관이었다. (뉴욕 맨해튼의 쿠퍼 유니온에서 건축학 전공) 조립식 종이 건축으로 유명한 일본 건축가 ’시게루 반’이 설계한 이 건물은 둥근 종이기둥 353개와 낡은 컨테이너 박스 166개를 쌓아 만든 작품이라고했다. 투명하게 건축된 공간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종이 기둥과 기둥사이에서 빛과 그림자를 연출하는 듯 했다. 그런 부분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페이퍼테이너는 많은 국내 건축가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재료와 .. 2007. 5. 14.
Patrick Hughes (패트릭 휴즈) 2006년 5월 12일~5월 26일 박여숙화랑 http://www.parkryusookgallery.co.kr/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정지한 그림을 관객의 발걸음으로 움직이게 하였다. 직접가서 봐야안다. 무슨말인지. 그래서, 그런말도 있지않은가, 백문이불여일견 movie of 'Rolling Dice 2002' (336KB) 역원근법의 영국 작가 패트릭 휴즈(Patrick Hughes, 1939년 영국의 버밍엄 출생)는 1961년 첫 개인전 이후로 5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하면서 인간 시각의 모순과 역설에 대해서 탐구해왔다. 이 역원근법은 평면이 아니라, 보드로 만든 돌출된 구조물위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기에 가능하다. 그림 속의 관람자 가까이 튀어나온 부분에 그려진 바다는 멀리 있는 듯 보이.. 2007. 5. 14.
공간의 시학 The Poetics of Space: Transparency and Virtuality 2006년 9월 12일~2006년 12월 3일 전시작품: Daniel Buren, Stephane Dafflon, Francois Morellet, Felice Varini 전시장소: 환기미술관 작품출처:www.whankimuseum.org 다니엘 뷰렌 작가의 설치작품만으로 이 전시는 분명 내 호기심을 자극했고, 완벽한 만족을 주었다. 게다가, '빛' 과'공간'의 설치작업이라는 것은 일반대중에게도 충분한 볼거리가 될 것 같아 학생들에게 추천했는데, 시각의 즐거움으로 다들 좋아하는 전시였다. 다니엘 뷔렌 표시와 투영 2006 다니엘 뷔렌 셋,넷,다섯... 무한대로 섞이는 두가지 색 2006 스테판 다플롱 PM048 2006 스테판 다플롱 017-018-019-020 2006 프랑소와 모를레 지름 5m 적색.. 2007. 5. 14.
* Robert Indiana (로버트 인디애나) 서울시립미술관 2006. 갤러리 현대 2004.12.15~2005.1.16 뉴욕에서 지낼 때, 카네기 홀 가는 길에 있는 9 빌딩이 인상깊었다. 건물도 멋들어진데다 앞에 있는 9 숫자가 범상치 않아서 정확하게 기억한다. 재클린 케네디가 오나시스 성을 갖게 되면서 받은 건물이라고 들었다. 선물 한번 확실하게 한다! 그 조각 작품이 바로 로버트 인디애나 의 작품이었다. 알파벳이 멋진 건 나도 인정한다. 그런데, 한글로 이런 작업을 해도 정말 멋지지 않을까? 최근에 패션디자이너"이상봉"의 한글 패턴으로 이루어진 의상 역시 색다르고 돋보인다. 나도 애국자인가보다. 전시소개 갤러리 현대에서는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 전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5세인 로버트 인디애나는 그의 대표작인 LOVE의.. 2007. 5. 13.
Jean-Michel Basquiat (장 미셸 바스키아) GRAFFTI ART B.C. 2 만년 전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스페인 알타미라 벽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고구려 벽화. 20C NEW YORK에서 나타난 낙서화. 그리고, 21c 에 뒤를 잇고있는 영국의 뱅크시. 키이스 해어링 공부를 하다가 알게 된 쟝 미셸 바스키아. 키이스 해어링 보다 더 어렵다, 작품이. 그래서 더 끌리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앤디 워홀 까지. 그의 작품의 주제는 1960년대부터 1988년까지 자전적인 이야기와 미국의 모습이다. 낙서화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흑인 이란 사실은 그에게 있어서 인생의 장애물이자 선물이었다. 그리고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 국제갤러리 2006. 10.12 - 2006.11.12 장-미셸 바스키아는 1960년 브룩클린에서 아.. 2007. 5. 13.
* 김수자 김수자 - 세상을 엮는 바늘 휘트니 뮤지엄에서 모로코인가 알제리인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할머니들이 기운 조각보를 기획전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는 우리나라 밥상보와 이불보로 전시기획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솔직히 우리것이 더 아름답다. 아~, 나 또 애국자였나? 김수자 의 작품을 보고는 얼마나 반갑던지. 그리고 내 예상은 적중했다. 세계에서 뜨고 있는 작가 아닌가, 우리나라의 이불보로 인하여... 2000.3.24~4.30 로댕갤러리 보따리는 곧 몸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불보에서 느껴지는 우리의 정서, 신혼, 다산, 행복, 화목, 우리나라스런 정서가 한껏 느껴지는 소재다. 김수자 뉴욕 P.S.1 미술관 Artist in residance 참가 P.S.I은 세계속에서 선정된 작가들에게 뉴욕.. 2007.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