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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Photography&Media239

네덜란드 작가 엘코 블랑 (Eelco Brand, 1969) Dreamality - Eelco Brand 가상 현실 - 엘코 블랑 Eelco Brand - Rook 2006, C-print, 100x100cm ⓒ Eelco Brand - Wolken 2007, C-print, 100x100cm ⓒ Eelco Brand - Sparheuvel 2006, C-print, 85x160cm 갤러리 뤼미에르 http://www.gallerylumiere.com 2008.03.12(수) - 2008.04.27(일)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네덜란드 작가 엘코 블랑 (Eelco Brand, 1969)은 사진과 다른 예술 매체 사이의 간극을 넘나드는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contemporary artist이다. 컴퓨터라는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여 회화 같은 사진, 사.. 2008. 3. 28.
도시의 감성지수 아트센터나비Erik Krikortz 스웨덴 국립디자인대학의 디자인 석사를 마쳤으며 인터렉티브 조명설치작업과 공공 아트프로젝트 등 여러가지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008. 3. 1.
~Jeff Wall http://www.whitecube.com/exhibitions/jw_new_work/gnd_fl_ii/The new Jeff Wall show at MOMA has managed to stir the soup pitting those who admire Wall against his detractors. Here's a roundup of show reviews and blog posts (most from the last couple of days). The New York Times profile and show review. The New Yorker show review. The Tate mounted Wall retrospective last year. The Tate site include.. 2008. 2. 23.
~SANDY SKOGLUND 내가 20년 전에 물고기랑 고양이를 보고 충격 받았던 작가다. 연출 사진, 그시대때부터 그게 가능한 생각이라니,,, 시대를 앞서야 성공한다. http://www.sandyskoglund.com/pages/recent/glass/bgphoto.html2007.12.6~2008.2.3. 공근혜갤러리 http://www.gallerykong.com/ 2008. 2. 23.
국제사진 1900~1950 On the Human Being: International Photography 1900~1950 2.18~5.25 말라카 피카소 미술관 http://www2.museopicassomalaga.org/i_03_1frameset.htmUmbo (1902-1980) Self-Portrait c. 1952 Gelatin silver print 29.6 x 22.2 cm Museum Folkwang, Essen © Phyllis Umbehr / Gallery Kicken Berlin 02.18.08 On the Human Being. International Photography 1900-1950 Since the birth of photography, people have been the main prota.. 2008. 2. 22.
노정하 회화같은 사진, 사진같은 회화, 고딕시대를 지나 마사치오의 조각같은 회화 작품처럼. 그리고, 대중은 그것에 열광한다. 왜? 신기하니까.예술가의 방 - Atelier 가나아트 스페이스 www.ganaart.com 2008.2.20~3.04 2008. 2. 19.
유영우展 / YUYOUNGWOO 우리나라같지 않게 참 잘 찍은 작품들이다. 새롭게 보이는 신선한 시각이다.광경 . 狂景 학고재_HAKGOJAEwww.hakgojae.com 2008_0220 ▶ 2008_0226 그곳은 내가 기억하는 바다가 아니었다. 끝없는 바다 한가운데에 거대한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기억하던 자연의 풍광을 넘어서서 인간의 욕망이 드리워진 그 풍경은 더없이 낯설고 한편에선 기괴하리만큼 아름다운 스펙터클을 연출하고 있었다. 막힌 갯벌은 처참하리만큼 황폐화되었고 수 백리에 걸쳐 황량한 바람이 쓸고 지나간다. 조용하게 한 떼의 검은 구름이 한여름 드넓은 바다를 덮는다. 이것은 과연 어떤 ‘풍경’인가. 풍경에 대한 우리의 오랜 집착은 회화를 지나서 사진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놓치지 않는 소유의 욕망으로 표현되어 왔다. 어떻게 .. 2008. 2. 17.
Candida Höfer 국제갤러리 http://www.kukjegallery.com/ 2008_0125 ▶ 2008_0226 칸디다 회퍼는 지난 30여 년간 “공적인 장소”에 관심을 가져 왔다. 그녀의 작품은 일관 되게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공공도서관, 박물관, 오페라 극장, 궁전, 은행, 교회 등의 내부 공간을 다루어 왔다. 이 공간들을 재현함에 있어 회퍼는 특히 인물의 존재를 배제하는 방법을 통해 공간과 그 내부에 거주하는 인간의 관계를 암시적으로 드러내는데 주력한다. 그녀가 다루는 이런 공간들은 인간의 다양한 문화활동이 축적된 공공장소들로 일반적으로 수많은 방문객으로 가득한 모습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 곳들이다. 따라서 이런 공간 속에 인물이 부재한 것은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 주체이.. 2008.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