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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국제 심포지엄 전환과 확장: 미디어아트의 오늘과 내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 ■ 블로그_http://mediacityseoul.tistory.com ■ 홈페이지_http://mediacityseoul.or.kr ● 제5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미디어_시티 서울 2008)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2007년 11월 15일 14:00부터 18:00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 이번 비엔날레 심포지엄에서는 오늘날 미디어아트란 무엇인가? 전통적인 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로 인해 나타난 미술상의 변화는 무엇이며, 앞으로 미술에 어떠한 영향은 끼칠 수 있을까? 등과 같이 근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물음들을 던지고 그 해답을 세계적인 전시기획자들의 주제 발표와 대표적인 국내 학자들의 질의를 통.. 2007. 11. 7.
안도 타다오 TADAO ANDO 초청강연회 안도 타다오 TADAO ANDO 초청강연회 2007_1105_월요일_06:30pm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2007년 11월 5일 연세대학교와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며 한솔건설, 일송건축, 갤러리 현대, 가나아트 갤러리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두 번째 한국 초청강연회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안도 타다오의 주요 작품과 프로젝트를 감상하고 세계적인 건축가로 자리매김한 그의 독특한 경력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기하학과 장소성, 그리고 전통정신과 감성의 계승으로 상징되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그의 건축철학을 깊이 있게 감상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또한 〈꿈을 만들다 Making Dreams〉라는 부제 아래 서울 청계천 복원에 대한 언.. 2007. 11. 2.
전 광 영 더컬럼스갤러리 http://www.columns.co.kr/ 전시기간 : 2007년 10월 4일 ~ 10월 27일 지난 20년 동안 한지로 감싼 수 천 개의 나지막한 쐐기 모양의 삼각기둥으로 이루어진 “Aggregation 집합” 연작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 온 전광영이 이번에 The Columns에서 모노 프린트 형식(unique)의 여덟 점의 엣칭 시리즈와 아홉 점의 종이 주조의 저부조(低浮彫:얕은 돋을새김)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 동안 페인팅과 조각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반입체적인 작품들이 돌출된 개체들에 의해 역동성과 생명력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판화 작업은 그러한 에너지를 내부에 간직한 채로 평면 공간만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하여 그는 최고의 판화 기술을 보.. 2007. 10. 27.
Kukje Gallery 25th Anniversary Exhibition 2007. 10. 25.
[작가재조명展] 쉬지 않는 손, 머물지 않는 정신 www.somamuseum.org 소마미술관 2007_1018 ▶ 2008_0106 김주호_이건용_박한진 ▶ 김 주 호 강화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조각가로 자유롭고 해학적인 인물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구성은, 1전시실에 강화작업실에서 옮겨온 조각작품들과 집기, 소품들이 80-90%정도 재연되고, 2전시실에는 작가의 드로잉작품을 중심으로 조각소품들이 설치되며 미술관중정에 강화작업실 외관풍경이 재연될 예정입니다. ▶ 이 건 용 군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행위예술가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예술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전위적인 미술가입니다. 3전시실에 군산작업실이 재구성되고, 4전시실은 회화, 드로잉, 사진, 입체, 설치작품으로 구성되며, 3전시실과 4.. 2007. 10. 25.
[소마드로잉센터 공모전]'Into Drawing 02'展 http://www.somamuseum.org/ 소마미술관 2007. 10. 18(목) ~ 11. 25(일) ▶ 홍윤정 홍윤정은 말 또는 글로 언급됨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실재하게 되는(또는 실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현상에 대해 희열을 느낀다. 책에 대한 작가의 지대한 관심은 그의 작업에서 백과사전, 목록, 주석 등의 증거자료 덧붙이는 것과 같은 조작 행위를 보다 치밀하게 수행하는데 기여한다. 이 때문에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상황은 마치 실재하는 일인 것처럼 독자(관객)를 혼란케 한다. 홍윤정의 작업들은 작가적 직관으로 발견된 사소한 요소를 하나의 논리로 설정함으로써 정교하게 짜여진 기존 사회의 논리와 구조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 낯설고 새로운 층위를 확인하게끔 유도한다. ▼ 드로잉 단상 공(空)의 .. 2007. 10. 25.
잉고 마우러의 빛 provoking magic: lighting og ingo maurer (자극적인 마술) 2007.9.14~2008.1.27 Cooper-Hewitt,National design Museum(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박물관) http://www.cooperhewitt.org/ 압구정 킹콩 건너편 줄에 있는 take ubran 까페에 있는 조명입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September 14, 2007–January 27, 2008 For more than forty years, Ingo Maurer has been one of the most celebrated and imitated designers in the world. Part designer, part artist, part entrepren.. 2007. 10. 18.
Channel1 갤러리현대 2007.10.2~21 http://www.galleryhyundai.com 류호열Linie (Line), 2005 DV PAL, 16 bit stereo 1 min 17 sec 박준범 Hypermarket 03, 2007 Digital Video 2 min 50 sec박준범 Puzzle 2-02, 2006 Digital Video 1 min 40 secSusie J Lee Fermata..., 2006 Single Channel Video, Cast and Routed Acrylic 114.3 x 152.4 x 2.5 cm 6 min 9 sec신기운 Astro Boy, 2006 Full-HD Video Installation, LCD Video 2 min 12 sec 박소윤 Fitter Ha.. 2007. 10. 18.
제 2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2007 2007.10.20~11.19 apap.anyang.go.kr 예술감독_김성원 Sung Won Kim 공동기획 김성원 APAP2007 예술감독 김승덕_프랭크 고트로 Le Consortium Contemporary Art Center APAP ● APAP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의 약칭으로, 문화와 예술을 도시 개발과 발전의 중심 개념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에 생기를 불어 넣으며, 지역 구성원들로 하여금 창조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이다. APAP는 공공 장소에 설치되었지만 주변 환경과 괴리되거나 지역 구성원들로부터 외면 받아 온 조각품 야외 설치 작업과는 차별화된다... 2007.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