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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감성지수 아트센터나비Erik Krikortz 스웨덴 국립디자인대학의 디자인 석사를 마쳤으며 인터렉티브 조명설치작업과 공공 아트프로젝트 등 여러가지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008. 3. 1.
~Jeff Wall http://www.whitecube.com/exhibitions/jw_new_work/gnd_fl_ii/The new Jeff Wall show at MOMA has managed to stir the soup pitting those who admire Wall against his detractors. Here's a roundup of show reviews and blog posts (most from the last couple of days). The New York Times profile and show review. The New Yorker show review. The Tate mounted Wall retrospective last year. The Tate site include.. 2008. 2. 23.
~SANDY SKOGLUND 내가 20년 전에 물고기랑 고양이를 보고 충격 받았던 작가다. 연출 사진, 그시대때부터 그게 가능한 생각이라니,,, 시대를 앞서야 성공한다. http://www.sandyskoglund.com/pages/recent/glass/bgphoto.html2007.12.6~2008.2.3. 공근혜갤러리 http://www.gallerykong.com/ 2008. 2. 23.
권기수 캐릭터 하나만 뜨면 성공한다, 나라 요시토모도 그렇고,,, 전시기간이 틀리다. 갔더니만 게릴라 벼룩시장을 하고있더라구,,, http://www.kisoo.com 2008.2.12~2.29 http://www.parkryusookgallery.co.kr/ 박여숙화랑권기수의 '동구리'라는 기표signifiant는 이러한 의사소통에 대응하여 롤랑 바르트Roland Gerard Barthes의 외시denotation(동구리가 직접 지시하는 대상)와 공시connotation(동구리에 주어진 또 다른 내재적 의미)로 관객과의 의사소통을 시도한다. 언듯 보기에 가벼워 보이면서도 치밀한 구성과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성은 관객들에게 서로 다른 해석의 여지를 주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권기수의 동구.. 2008. 2. 23.
우스만 하케 깜깜한 게 싫은 내가, 정말 존경하는 예술가다. www.haque.co.uk Burble London 2008. 2. 23.
국제사진 1900~1950 On the Human Being: International Photography 1900~1950 2.18~5.25 말라카 피카소 미술관 http://www2.museopicassomalaga.org/i_03_1frameset.htmUmbo (1902-1980) Self-Portrait c. 1952 Gelatin silver print 29.6 x 22.2 cm Museum Folkwang, Essen © Phyllis Umbehr / Gallery Kicken Berlin 02.18.08 On the Human Being. International Photography 1900-1950 Since the birth of photography, people have been the main prota.. 2008. 2. 22.
팅겔리 Museum Jean Tinguely Basel www.tinguely.ch 2008. 2. 20.
노정하 회화같은 사진, 사진같은 회화, 고딕시대를 지나 마사치오의 조각같은 회화 작품처럼. 그리고, 대중은 그것에 열광한다. 왜? 신기하니까.예술가의 방 - Atelier 가나아트 스페이스 www.ganaart.com 2008.2.20~3.04 2008. 2. 19.
BlueDot Asia 2008_0305 ▶ 2008_031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3층 HANGARAM ART MUSEUMwww.sac.or.kr창신 Cang Xin_Man and Sky as One Series 2-Selfless_C-프린트_120×197.5cm_2007 블루닷 아시아의 차별화 ● 블루닷 아시아는 기존의 아트 페어와는 확실히 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신진 작가를 발굴한다는 측면에서는 일본 무라카미 다카시의 게이사이 아트 페어 (GEISAI)를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GEISAI 역시 개별 작가의 부스 전 양상을 띠고 있기에 블루닷과는 사뭇 다르다. “오늘날 미술관은 놀이공원의 즐거움을, 아트 페어는 비엔날레의 실험성을, 비엔날레는 아트 페어같은 상품성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이제 관객들은 하나.. 2008.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