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40 신발의 초상, 발의 역사 http://www.sungkokmuseum.com/ 2009. 9. 29. city_net 2009 Asia www.seoulmoa.org 서울 시립 미술관 2009. 9.30~ 11.22 ■ ■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9월 30일 ~ 11월 22일까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展을 개최한다. 이는 최근 세계 미술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 미술무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미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아시아 미술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을 모색해 봄으로써, 서구 중심의 미술무대에 아시아의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고 현대미술에서 아시아 미술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마련된 격년제 현대미술 프로젝트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올해로 4 회째를 맞이한 이 전시를 통해 그동안 아시아 주요 도시 젊은이들의 다양한 사고와 동시대의 미술의 빠른 흐름을 담아 왔으며, 아시아 여러 지역에 소개되면서 그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시대 아시아의 주요 전시로 자.. 2009. 9. 29. 유리 조형의 거장, 데일 치훌리 http://www.chihuly.com/ 2009. 9. 22. Henri Rousseau Combat of a Tiger and a Buffalo 1909 (220 Kb); Oil on canvas, 46 x 55 cm (18 1/8 x 21 5/8 in); Hermitage, St. Petersburg The Sleeping Gypsy 1897 (70 Kb); Oil on canvas, 129.5 x 200.7 cm (51" x 6'7"); 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Eclaireur attaqué par un tigre (Scout Attacked by a Tiger) 1904 (130 Kb); Oil on canvas, 120.5 x 162 cm (47 3/8 x 63 3/4 in); The Barnes Foundation, Merion, Pennsy.. 2009. 8. 25. Fernando Botero http://deoksugung.moca.go.kr/ 덕수궁 미술관 2009, 6.30~9.17 1년만에 본 우리나라 전시. 덕수궁 매표소에서 미술관 티켓까지 팔고 있어서 혼란스러웠다. 미술관 입구에서만 팔아도 된다, 미술관 티켓은. 오히려 덕수궁만을 관람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미술관 줄로 인해 포기하기 쉽상이더라. 티켓 받는 것도 좋지만, 여름이니까 문을 닫아놓고 전시관람을 위한 사람들에게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과 쾌적한 공간을 확실하게 제공한다면 더 좋았을 전시였다. 작품은? 좋았다. 2009. 8. 11. ~icp http://www.icp.org/site Avedon FASHION (1944~2000) John Wood 2009. 6. 9. Francis Bacon http://www.metmuseum.org/special/index.asp Francis Bacon: A Centenary Retrospective May 20, 2009–August 16, 2009 Special Exhibition Galleries, 2nd floor 어제 메트로폴리탄 에서 그의 회고전을 보았다. 행운~ 그의 작품은 고갱에서 보여지는 다듬어지지 않은 색채가 한결 현대적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흘려진 핑크의 물감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가 아닌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내린 느낌이 들 정도로 오싹하고, 티파니 블루의 문 너머에 보여진 색채는 새롭지만 두려운 공간으로 우리를 이동시킨다. 선으로 만들어진 상자나 문 너머로 보여지는 초현실적인 공간이동의 시각적인 혼란은 감정적인 색채와 어우러져.. 2009. 6. 9. 휘트니 미술관 JENNY HOLZER http://whitney.org/index.php 2008년 겨울 구겐하임뮤지엄건물위에 빔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으로 2009년 3월부터 휘트니 뮤지엄에서 그의 개인전이 연결되어 전시하고있다. 뉴욕 전시는 거의 4개정도의 뮤지엄을 연결하면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가지고 작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의 작업이 건물위에 많이 보여지고 있던 터라 실내에서 그의 전시를 게다가 텍스트,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하던 나의 우려는 말도 안되는 걱정이었다. 예전에 빌 비올라의 전시를 이 장소에서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하다니 내가 많이 갇혀있었나보다. 그의 텍스트는 현란한 네온으로 바닥에 벽 귀퉁이에 그리고 구름다리계단,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인듯, 벽과 바닥을 연결하여 네온 분수를 보는 것.. 2009. 5. 13. 재밌는 모마 지금. march. oalT 2009. 3. 12.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