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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Installation & Sculpture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한.중 국립미술관 특별 교류展

by @artnstory 2007. 9. 12.
2007_0817 ▶ 2007_1028
국립현대미술관 제1전시실, 제 7전시실, 중앙홀
www.moca.go.kr

부유(浮游)-중국미술의 새로운 흐름
예전의 중국전이 아니었다.
재미있고 흥미롭기까지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전세계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쟝르를 넘나들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움직임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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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오 레이 의 작품은 전에 <더 컬럼스갤러리에서 봤던 리나 킴>의 작품과 혼동이 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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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룽 /리 따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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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판쯔 전 작품 시리즈인 '초상' 작품도 와있다.홍콩 소더비 경매가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작품소장가치를 위해 밑에 있는 작품으로 가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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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판쯔의 작품이 또다른 시리즈로 옮겨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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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먀오 샤오춘의  사진'지옥의 심판' 3D로 작업. 모두 같은 작가 자신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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