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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Painting&Prints

* 양주혜

by @artnstory 2007. 6. 5.
 

갤러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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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코드의 새로운 변신 !



  이 전시회의 작품들은 모두 바코드 형식을 띠고 있었다. 바코드를 주제로 한 이 작품전시장에서는 바닥까지 바코드로 인식하고 바닥과 벽을 선으로 연결하여 입체적인 느낌을 주고 있었다. 바닥과 벽면까지 이어지는 바코드를 설치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국립도서관 건축물 형태를 설치한 것이라고 했다. 외부 설치 작업을 전시장이라는 작은 공간에 축약해 놓았다고 생각하니 새롭고 흥미로웠다.

 우리가 흔히 봐왔던 검은색과 흰색의 조화로 그려진 일반적의 바코드와는 달랐다. 다양한 색과 표현방법들로 만들어진 바코드 작품들이 있었다.

 이 전시장의 바코드는 색채감 있게 표현되어 있었는데 바코드에 다양한 색의 점을 찍어놓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바코드의 번호와 선의 굵기 등은 같지만 색깔이 달라지니까 봤을 때 느낌이 또 달랐다. 바코드를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도록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었다.

작가는 빛에 의해 인식하는 바코드에 관심을 가지고 바코드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다양한 색으로 구성된 바코드로 건축물을 뒤덮은 작품을 제안, 설치해 왔다.

작가는 20세기가 남긴 대표적인 현대문명의 상징이가 문양인 바코드를 자신의 조형요소로 차용하는 것에 대해 ‘자신과 그 주변을 둘러싼 모든 존재에 관한 가장 확실한 정체성의 표현’이라 말한다. 실제적으로 바코드가 지니고 있는 정보는 몇 개의 숫자 조합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작가는 그 이면에 부여된 거대한 네트워크와 사회적 관계를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자신의 바코드 작업을 견지하고 있다. (김세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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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양주혜 선생닙 작품 스크랩해두었던 거. 파리 떼제베에도 설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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