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장례 예식에서는 사체를 보존하려고 하는 반면,
그리스 문화에서는 왕과 제후들의 신분 상징을 배제하여 오히려 특별한 석회암을 사용하여 시체를 쉽게 부패시켰다.
그 때문에 석관을 뜻하는 그리스어 사르코팍이 '살을 먹어버리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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