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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948

ROBERT COMBAS展 / painting 로베르 콩바스 초대일시_2008_0523_금요일_05:00pm오프닝에 작가 퍼포먼스 예정 가나아트센터_GANA ART CENTERwww.ganaart.com 2008_0523 ▶ 2008_0629그의 작품의 특징으로는 형상들을 둘러싸고 있는 검은 테두리와 색채, 쾌활함과 활력, 즐겁고 유쾌한 열광, 아이러니와 패러디, 내용과 형태 간 위계의 파괴, 부피감과 원근법의 부재, 뒤얽힘과 구분을 들 수 있다. 내 그림은 나이브 아트 풍의 아프리카 광고나 초등학교 교과서 삽화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고, 피카소나 미로의 작품들, 또는 만화 그림, 아랍 문자, 그리고 뒤뷔페나 코브라 풍의 거칠게 표현된 그림의 혼합이라 할 수 있다. 자유구상이란 자신의 원초적인 본능과 문화에 대한 의지를 부정하지 않는 것이다. ● .. 2008. 6. 17.
미술의 표정 http://미술의표정.kr/ 2008. 6. 17.
우리안의 신화 myth in us 장소 : 토탈미술관 본관 오프닝 : 2008.6.3 (화) 17시 참여작가 : 현대미술 - 신현중, 유근택, 이만수, 이불, 이선원, 임충섭, 조덕현 (회화, 조각, 설치) / 고경일, 고우영, 김진, 마키노 케이이치, 말리, 박태숙, 유시진, 이두호 (만화) / 기타쿠보 히로유키, 김아영, 다카하타 이사오, 린 타로, 안노 히데야키, 이성강, 한병아 (에니메이션) 클레스룸 프로젝트 - 도호쿠 예술공과대학 10인 / 서울대 조소과 7인 / 성신여대 동양화과 6인, 조소과 7인 / 이화여대 22인 공연 - 홍원기, 유홍영, 서양범 (날마다 단군) / 윤동구, 바람곶 (물을 찾아서) 공연 : "날마다 단군" - 6월3일 18시, 27일 19시 "물을 찾아서" - 6월20일 19시 동아시아문화학회 2008년도.. 2008. 6. 8.
20 YEARS OF ANIMATION - PIXAR展 IN SEOUL 전 시 명 : 20 YEARS OF ANIMATION - PIXAR展 IN SEOUL 전시기간 : 2008 년 06 월 25 일 ~ 2008 년 08 월 26 일 http://designgallery.or.kr/Exhibition01.htm , ,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화려한 찬사에 가려져 왔던 꿈의 공장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2008년 여름! 픽사의 보물창고가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뒤에 숨겨진 아티스트들의 온기, PIXAR의 예술작품들 국내 최초 공개” 글로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획/제작/배급사 (주)코카반(대표 김지환)과 전시의 월드투어를 담당하는 영국의 바비칸 아트 갤러리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PIXAR展 한국전시에서는 캐릭터,.. 2008. 6. 8.
2008년 대안공간 루프 미디어 아트 교류전 확장된 감각_한국/일본 미디어 아트의 현재 Extended Senses : Present of Korea/Japan Media Art 2008_0530 ▶ 2008_0619 전시 오프닝 및 라이브 퍼포먼스_2008_0530_금요일_06:00pm워크샵_2008_0528_수요일_10:00am ~ 03:00pm_숭실대학교 일본 전시_2008년 9월_NTT Inter Communication Center(ICC) 미디어 설치 참여작가 모리 유코 MOHRI Yuko_우메다 테츠야 UMEDA Tetsuya_와타나베 미츠키 WATANABE Mizuki 파라모델 PARAMODEL_다니구치 아키히코 TANIGUCHI Akihiko 이용백 LEEYONGBAEK_진기종 ZINKIJONG_뮌 mioon_김동호 KIMDONGH.. 2008. 6. 7.
이미지 연대기 Chronicle of Images www.arkoartcenter.or.kr 2008 아르코미술관 소장품전 아르코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현대미술사의 압축적 제시 아르코미술관은 1979년 미술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이래 미술, 공예, 서예대전의 입상작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소장해왔다. 이러한 소장품의 구성은 아르코미술관의 성격이 대관전에서 기획전 위주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사진, 영상과 같은 새로운 장르의 작업들이 등장함에 따라 2000년대 이후 급격한 전환을 맞이한다. 이는 아르코미술관의 역사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197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제도권 미술계의 지형도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기존의 소장품전과 차별화된 연출 방식 전은 여덟 명의 큐레이터들이 선정한 소주제를 중심으로 아르코의 소장품을 재조명하.. 2008.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