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946 city_net 2009 Asia www.seoulmoa.org 서울 시립 미술관 2009. 9.30~ 11.22 ■ ■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9월 30일 ~ 11월 22일까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展을 개최한다. 이는 최근 세계 미술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 미술무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미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아시아 미술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을 모색해 봄으로써, 서구 중심의 미술무대에 아시아의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고 현대미술에서 아시아 미술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마련된 격년제 현대미술 프로젝트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올해로 4 회째를 맞이한 이 전시를 통해 그동안 아시아 주요 도시 젊은이들의 다양한 사고와 동시대의 미술의 빠른 흐름을 담아 왔으며, 아시아 여러 지역에 소개되면서 그 정체성을 확립하고 동시대 아시아의 주요 전시로 자.. 2009. 9. 29. Fernando Botero http://deoksugung.moca.go.kr/ 덕수궁 미술관 2009, 6.30~9.17 1년만에 본 우리나라 전시. 덕수궁 매표소에서 미술관 티켓까지 팔고 있어서 혼란스러웠다. 미술관 입구에서만 팔아도 된다, 미술관 티켓은. 오히려 덕수궁만을 관람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미술관 줄로 인해 포기하기 쉽상이더라. 티켓 받는 것도 좋지만, 여름이니까 문을 닫아놓고 전시관람을 위한 사람들에게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과 쾌적한 공간을 확실하게 제공한다면 더 좋았을 전시였다. 작품은? 좋았다. 2009. 8. 11. ~icp http://www.icp.org/site Avedon FASHION (1944~2000) John Wood 2009. 6. 9. Francis Bacon http://www.metmuseum.org/special/index.asp Francis Bacon: A Centenary Retrospective May 20, 2009–August 16, 2009 Special Exhibition Galleries, 2nd floor 어제 메트로폴리탄 에서 그의 회고전을 보았다. 행운~ 그의 작품은 고갱에서 보여지는 다듬어지지 않은 색채가 한결 현대적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흘려진 핑크의 물감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가 아닌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내린 느낌이 들 정도로 오싹하고, 티파니 블루의 문 너머에 보여진 색채는 새롭지만 두려운 공간으로 우리를 이동시킨다. 선으로 만들어진 상자나 문 너머로 보여지는 초현실적인 공간이동의 시각적인 혼란은 감정적인 색채와 어우러져.. 2009. 6. 9. Artist's Choice: Vik Muniz, Rebus 도미노 화학작용을 보는 비디오 작품은, 보는 내내 웃음이 나는 최고 추천 전시중 하나다. http://www.moma.org/exhibitions/exhibitions.php?id=9695&ref=calendar Artist's Choice: Vik Muniz, Rebus December 11, 2008–February 23, 2009 Special Exhibitions Gallery, third floor Ellsworth Kelly. Yellow from the series Line Form Color. 1951. Colored Paper. 7 1/2 x 8" (19 x 20.3 cm). 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Gift of the artist and purc.. 2009. 2. 24. ~ICP http://www.icp.org 금요일 저녁 5시 이후부터 무료라 맘먹고 갔는데, 좋았다. 2시간 공짜로 멋진 사진을 맘껏 보니까 사진이 또 찍고 싶어지더라... 패션사진전 이라 감각적이고 세련된 사진과, EDWARD STEICHEN 1923~1937 흑백사진까지. fashion156.com hintmag.com thesartirialist.blogspot.com beautyflow.net showstudio.com iconique.com http://www.fashion156.com/insider/156/ 2009. 2. 14.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