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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람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www.mmca.go.kr 작품이 움직이면 관객은 발걸음을 멈춘다. 작품이 멈춰있으면 관객은 움직인다. 2022. 12. 29.
임옥상 www.mmca.go.kr 국립현대미술관 www.mmca.go.kr 순간, 론 뮤익 인 줄 알았으나, 임옥상이었다. 흙, 흙이란 재료는 강력했다. 다리아프다 생각하며 내려간 지하에 거대한 작품을 보고 행복해하며 올라왔는데, 지하로 내려갈까 망설이던 사람들이 그냥 가자 할 때 참 안됐다,,, 생각했다. "우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그들에게... 2022. 12. 29.
구름산책자 http://www.leeum.org/ 메인 www.leeum.org 2022. 12. 11.
에이피 맵 리뷰 https://apma.amorepacific.com APMA apma.amorepacific.com 2022. 12. 11.
강익중 https://www.galleryhyundai.com/ Ik-Joong Kang 강익중 : The Moon is Rising 달이 뜬다 Ik-Joong Kang 강익중 : The Moon is Rising 달이 뜬다 - GALLERY HYUNDAI GALLERY HYUNDAI, Ik-Joong Kang 강익중 : The Moon is Rising 달이 뜬다 www.galleryhyundai.com 2009년 [산에 오르다]에 이은 제목 2022년[달이 뜬다] 꼭 봐야 할 전시...시가 작품보다 더 좋아질 것 같다... Nov 4 – Dec 11, 2022 2022. 11. 25.
davinci 모나리자 보다 더 예쁜, 스포르차 가문의 여인 이 작품은 먼저 세상에 나왔고, 이 작품을 구입한 이가 직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이탈리아의 다빈치 연구자를 찾았고, 그렇게 시작된 연구로 인해 이 작품의 열쇠를 풀게 된 신비한 스토리의 작품이다. 처음, 이 작품을 보고 나는 ' 어, 내가 모르는 다빈치의 작품이 있다니,,?' 그런데, 이 작품이 과연 그 의 작품인지 해답을 여는 다큐멘터리였다. 확신을 갖고 보기 시작했고, 결론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밀라노에 머무는 동안 맡게 된 스포르챠가문의 책을 양피지에 적으며, 그 여인의 모습까지 그려넣고 된 것이다. 양피지에 그려진 이 여인의 종이만 낱장으로 찢어져있었고, 그래서, 더욱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지 의심할 수 없게 된 찰나에.. 2022. 10. 3.
이수경 www.jeongdong1928.com 정동1928 아트센터 | 정동1928 아트센터 ‘정동1928 아트센터’는 1928년에 완공된 건축물로, 건축 목적은 구세군 사관양성 및 선교와 사회사업을 위한 본부로 이용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1926년 미국 사관들과 구세군 신도들을 대상으로 www.jeongdong1928.com 만 기대하고 간 전시에서 뜻밖에 발견한 작가가 궁금해지는 전시... 도자기 금이 간 곳에 금을 붙이는 언어유희를 생각하고 작업: 마르셸 뒤샹? 이탈리아의 도자기 생산지인 알비솔라 레지던시에 참여 도공 안나 마리아 파체티 18세기 조선시대 양식의 백자 12개를 제작하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 작가본인부터 전통적 한국 미학의 엄격한 규범에 대해서는 문외한 ‘재고정리세일’ 12개의 도자기는 가상.. 2022. 9. 25.
홍순명 www.savinamuseum.com http://www.savinamuseum.com/ www.savinamuseum.com 2시간 왕복임에도 화나지 않은 전시 홍순명 작가님 작품은 힐링 그 자체였다. 안국동에서의 안좋은 기억이 있는 사비나미술관이지만, 홍순명 선생님때문에 발걸음. 202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