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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2013. 8. 8.
James Turrell http://www.guggenheim.org/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디스플레이는 너무 훌륭해서 여기에서 본 작가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전시가 한 번 어려워 안 좋았던 적이 있는데, 뱅글뱅글 올라간 꼭대기에서 일리 커피를 계속 그냥 준다. 그레서 그 전시도 좋았었다는 것~ㅋㅋㅋ James Turrell June 21–September 25, 2013 2013. 8. 8.
Rain Room http://www.momaps1.org 뉴욕 PS1 현대미술센터 뉴욕 PS1은 여름마다 재밌는 설치작업을 보여준다... 야외에서, 혹은 실내에서~ Rain Room Rain Room (2012), a large-scale environment by Random International, is presented at The Museum of Modern Art from May 12 to July 28, 2013, as part of EXPO 1: New York. Rain Room consists of a field of falling water that visitors may walk through and experience how it might feel to control the rain. The .. 2013. 8. 8.
막스 에른스트 http://www.fondationbeyeler.ch/ 스위스 바젤 베이엘러 재단 2012년 2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서 본 막스 에른스트 회고전이 이번엔 스위스에서... 독일 출신의 막스 에른스트 (Max Ernst, 1891 – 1976)는 20세기 초반에 일어난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미술가에 속한다. 쾰른에서 다다이즘이라는 급진적인 미술을 이끌었던 그는 1922년 빠리로 이주하면서 그곳의 미술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초현실주의라는 새로운 미술사적 사조를 만들어 낸다. 1941년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그는 그곳에서 장차 미국 미술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될 젊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1950년대 돌아온 유럽,그의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미술은 계속된다. 2013. 8. 8.
모니카 그지말라 http://www.themorgan.org 뉴욕, 모건도서관과 미술관 2013-07-19 ~ 2013-11-03 2013. 8. 8.
오만과 편견 Arrogance & Prejudice www.opsisart.co.kr 옵시스 아트OPSIS ART 서울 종로구 소격동 36번지Tel. +82.2.735.1139 구본정展 2013_0620 ▶ 2013_0728 / 월요일 휴관 뉴욕이라는 도시와 동물의 조합이 강렬하다~ 2013. 7. 24.
라이트 아트展 www.poma.kr 포항시립미술관POHANG MUSEUM OF STEEL ART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10 1,2전시실Tel. +82.54.250.6000 휘황찬란 라이트 아트展 2013_0725 ▶ 2013_0929 2013. 7. 24.
미술은 정말 어려운가? www.ligartspace.com 시간 맞으면 나두 가고 싶은데, 김복기 대표님 강연~ 미술 관심있는 학생들, 재밌는 강의 추천임다~ □ 강사 : 김복기 (아트인컬쳐 대표) □ 일시 : 2013년 7월 25일 (목) 오후 6시 30분~8시 (약 1시간 30분간) □ 수강료 : 무료 □ 접수 : info@ligartspace.com (성명 / 연락처(휴대폰) / E-mail / 신청 경로) □ 장소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71 LIG빌딩 12층 대교육장 (합정역 8번 출구 주유소 지나 홀트아동복지회 바로 옆 건물)□ 문의 : LIG 아트스페이스 02-331-0008 □ 강의내용미술은 정말 어려운가?본 강좌는 보통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풀어낸다. '문화의 시대', 미술.. 2013. 7. 19.
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POWER, WHERE DOES THE BEAUTY LIE? 소마미술관 www.somamuseum.org 서울올림픽 25주년 기념 국제조각展 2013_0712 ▶ 2013_0922 강애란 고명근 조각은 덩어리로 만들어진 나오고 들어간 입체입니다. 강애란의 네온으로 만들어진 책들과 고명근의 투명한 집들까지, 조각의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조각 드로잉, 기념조각, 환경조각까지 새로운 조각의 의미를 보는 기회입니다. 다 보시고 공원에서 노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아이들은 전시가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시 갈 때, 항상 작은 스케치북과 연필 잊지 말고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주세요. 아이들은 보는 것 보다 그리는 것을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2013.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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