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 전당
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15536&s_date=20130711
알폰스 무하 : 아르누보와 유토피아展 2013.07.11(목) - 2013.09.22(일)
알퐁스 뮤샤와 오브리 비어즐리 이름도 드라마틱하고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작가들이다. 알퐁스 뮤샤는 체코 작가로, 당시 프랑스 파리지앵의 유토피아적인 취향과 잘 맞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호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었다. 그래서, 예술가의 작품이 상업미술로 첫 성공을 거둔 작가이기도 하다. 당시 쵸콜렛, 자전거, 담배 광고에까지 이 아름다운 작품을 사용할 정도로 사람들은 알퐁스뮤사의 작품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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