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무료, 전시공간은 1개, 10분 정도 감상
꽤 신선한 경험
이런 전시를 맞닥뜨릴 때의 느낌은,
곧 무너질 지구의 아름다움을 최후의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절망적인 생각이 지배적이다.
올라퍼 엘리아슨의 무지개. 태양 이 그렇고,,,
이 파도가 그렇다.
https://www.youtube.com/watch?v=ZzxuftgFuoE
국제갤러리 https://www.kukje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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