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부르주아<마망> 충격, 주택가를 침범한 듯한 커다란 거미의 모습
아니쉬 카푸어<큰나무와 눈> <현기증> 하늘이 비추어져 날씨에 따라 사진찍는 재미가,
필립 파레노의 작품은? 아름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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