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이 나와: 아라리오, 리움 에서 보았던 사슴과 루브르에서 보았던 황금작품에 이은
그의 <셸><스파크><리듬>시리즈 신작들은 이 공간에서 한동안 머무르게 하는 힘을 가진 전시였다.
코헤이 나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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