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보이스 작품이 있어 실어본다.
이날 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보이스의 <긴 비이커에 꽂혀있는 긴 장미꽃 설정>을 끝까지 고집하는데에 놀랐다. 넘어지면 세우고 넘어지면 세우고. 재밌는 것들...
참고로 "클럽 샌드위치"가 항상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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