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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Painting&Prints

* Byron KIM (바이런 킴)

by @artnstory 2007. 5. 12.
재미교포 2세.
다국적 나라인 미국에서 그의 모습 역시 방해물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인하여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단지, 색으로 인하여 보이는 모습이 틀린 인종차별을
그는 이러한 모노크롬 작업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의 작품을 보는 순간, 사람의 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그 이유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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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킴 Threshold: Byron KIM (1990-2004)
2005.3.11~5.8
로댕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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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들에서 보이는 색채를 작품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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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는 순간,  떠오를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고려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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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진에 심취해 있는 나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해주었다.

하늘을 그리고, 날짜를 쓰고, 일기를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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