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에서 봤던 작가가 왔다. 레픽 아나돌
색으로 치유받는 나같은 사람에겐 하염없이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가끔씩 지나가는 실루엣이 멋진 사람들을 찍는 재미가 좋아 셔터를 너무 눌렀다.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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