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234

김형섭展 / KIMHYUNGSUP / 金亨燮 / photography POP UP GALLERY NOON 2008_0529 ▶ 2008_0618이번 전시에서 작가가 그 대상으로 삼은 것은 달콤한 것; 사탕, 초콜릿, 젤리 등이다. 흔히 어린이의 전유물로 간주되어 온 지극히 평범하고 사사로운 이 대상으로부터 작가가 팝업(pop-up)시키려 의도한 것은 인간의 욕망이다. 단순히 단맛에 대한 즐거운 기억이나 달콤함의 이미지가 아닌, 인간의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욕망, 다시 말해 ‘성적에의 욕망’ 또는 ‘터부(taboo)시 되는 모든 것에 대한 욕망’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2008. 5. 28.
Piet Mondrian Piet Mondrian(1872 - 1944) Amaryllis. 1910. Watercolor over pen. 49.2 x 31.5 cm. Private collection. Evolution / Evolutie. 1910/11. Oil on canvas. 178 x 85 cm, 183 x 87.5 cm, 178 x 85 cm. Gemeentemuseum, the Hague, Netherlands. Piet Mondrian. The Red Tree. c.1909. Oil on canvas. 27 3/8" x 39". Gemeentemuseum, the Hague, Netherlands. The Grey Tree. / De grijze boom. 1912. Oil on canvas. 78.5 x 10.. 2008. 5. 28.
Wassily Kandinsky 칸딘스키 Kandinsky, Wassily 의 이러한 작품이 일본에서 본 작품들이었다. 칸딘스키는 두뇌가 비상한 예술가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같다고 해야하나? 그는 수학, 과학, 특히, 음악에 대단한 재주를 갖고 많은 악기를 다루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모든 재주를 녹아들게 한 미술에 혼신의 열정을 갖고 작품에 몰두했으며, 바우하우스 교수가 되어 계속해서 구도와 구성 색채에 관한 작품을 시도하였다. Composition X 1939 (160 Kb); Oil on canvas, 130 x 195 cm (51 1/8 x 76 3/4 in); 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Dusseldorf Biography Born in Moscow in 1866, Kandinsky s.. 2008. 5. 28.
Pollock, Jackson Action painting Pollock was the first ``all-over'' painter, pouring paint rather than using brushes and a palette, and abandoning all conventions of a central motif. He danced in semi-ecstasy over canvases spread across the floor, lost in his patternings, dripping and dribbling with total control. He said: ``The painting has a life of its own. I try to let it come through.'' He painted no image,.. 2008. 5. 27.
이지현展 / LEEJIHYUN / 李智玹 / painting Reflective surface 2008_0515 ▶ 2008_0612 아라리오 서울 www.ararioseoul.com 2008. 5. 14.
이경展 / LEEKYONG / 李京 / painting 증거없는 회화-Das Bild ohne Beweis 2008_0507 ▶ 2008_0525 갤러리 도올_GALLERY DOLL www.gallerydoll.com 영은미술관 제 4전시장(지하) www.youngeunmuseum.org 평등한 매력 2007_0522 ▶ 2007_0610 색으로 추억이 다가온다~ 1998년 뉴욕 센트럴 파크 야외 레스토랑에서의 테이블보가 잊혀지지 않는다. 하얀 테이블보 위에 마름모천은 밝은 연두 그 위에 곡선으로 덮여진 하얀 핑크, 음식맛은 통 기억이 나지 않네,,, 콜롬비아 친구 클라우디아와 센트럴 파크에서 신나게 떠들다 생전 처음 본 반딧불! 동시에 자기나라말로 똑같이 흥분해서 외쳤던 반딧불! 생각해보니, 그 후에도 난 그 단어를 영어로 찾아보지 않았군. 2008.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