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234

~Catherine Opie http://www.guggenheim.org/new-york/exhibitions/on-view-now/cathy-opie-american-photographer 인물로 유명한 작가인데, 이번 구겐하임 마지막 층에 있던 풍경 사진이 나를 사로잡았다. 양쪽으로 펼쳐진 벽의 2/3 를 덮는 크기로 각 7장?의 사진들이 ... 눈과 바다. 집과 사람. 2009. 1. 5.
~Pipilotti Rist: PourYour Body Out www.moma.org FEB.2 MARRON ATRIUM, SECOND FLOOR. 지금 모마 2층 분위기-가운데 들어가 누워서 보시오. 내가 알고 있는 뉴욕이 이렇다. 미술관이지만, 자유롭고 재미있고, 아이들이 편안해 하는 곳. 겨울이어도 갈 데가 있어 좋다. 2008. 12. 20.
http://www.metropicturesgallery.com/ http://www.metropicturesgallery.com/ Cindy Sherman 15 Nov ~ 22 Dec 2008 신디 셔먼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 그다지 호감있는 작품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후 꾸준한 그의 작품을 접할 때마다 느껴지는 감동은 전시를 보고나서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 이다. For her first exhibition of new work since 2004, Cindy Sherman will show a series of color photographs that continues her investigation into distorted ideas of beauty, self-image and aging. Typical of Sherman, these works .. 2008. 12. 10.
http://www.luhringaugustine.com/ http://www.luhringaugustine.com/ 작품이 거울에 그려져 있다. 그려진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특히 입구에 있던 이 작품은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데, 실제 두 사람 옆을 내가 스쳐 지나가는 듯했다. Michelangelo Pistoletto TRANS BORDER TRANS LIMIT TRANS GRESSION NOV 15 - DEC 20, 2008 2008. 12. 9.
http://www.tonyshafrazigallery.com/ www.tonyshafrazigallery.com/ 직접 가서 보면 그냥 단순한 풍경화가 아니다. 대충그린듯한 유화, 사진위에 붓터치가 보이기도 하고. 작가가 직접 그리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수 있다는 것이 이 전시의 매력. 마치, 루벤스가 고객을 위해 마무리 작업하는 것을 오픈 한 것 처럼. 작가 옆에는 MAC이 있었다. JASON BERESWILL IN HOUSE-IN PROCESS NOV 11,2008 ~JAN 24,2009 2008. 12. 9.
http://www.bettycuninghamgallery.com/ http://www.bettycuninghamgallery.com/ 물소리가 들린다. 계속, 끊임없이, 구겐하임 3층처럼 틀어놓은 것 같지 않았다. 정말 물이 흐르는 것 같다. 리차드 세라 작품 을 돌로 축소 한 것 같은데 안으로 들어가면 의자로 마무리되어 있고, 주변에 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것을 이번엔 직접 볼 수 있다. Mia Westerlund Roosen METTAWEE,2007 stucco and running water 120 x192 inch Mia Westerlund Rosen 10/17/2008 To 12/6/2008 Opening Reception: Thursday, October 23, 6pm - 8pm New York, NY --September 25, 2008-- Betty .. 2008. 12. 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