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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956

현대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전 http://artmuseum.daegu.go.kr 대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알렉스 카츠(ALEX KATZ, 1927~, 뉴욕)으 110여점 작품. 2019. 3. 24.
바사렐리 : 형태들의 분할 http://www.centrepompidou.fr 바사렐리 에 흠뻑 빠져 모두가 감탄을 하던 전시였다,,, 퐁피두~~~ 2019. 3. 19.
van-gogh-nuit-etoilee http://www.atelier-lumieres.com/ https://www.atelier-lumieres.com/fr/van-gogh-nuit-etoilee 2019. 3. 19.
최정화 http://sima.suwon.go.kr 2019. 3. 12.
모네 https://www.musee-orangerie.fr/ 2019. 3. 10.
마르셸 뒤샹 www.mmca.go.kr WOW! 마르셸 뒤샹 작품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이 있어서인가, 필라델피아 미술관 소장품이 거의 다와서 마르셸 뒤샹전이 풍요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미술과 친하지 않다면 그리 편안하고 재밌는 전시가 아닐 수 있다. 최근에, [1913년 세기의 여름] 책을 보고있다. 그 책을 본다면 조금 이해할 수 있을까? 천재들이 별처럼 쏟아지던 그 험악한 시기에 마르셸 뒤샹 역시 등장했었다. 1.다다의 발생; 1차 세계대전으로 서구세계에 심각한 상처를 남기게 되자, -근대문명에 대한 회의와 부정적 입장의 확산 -전통적인 규범에 대한 반발과 부정 -합리주의와 기존 예술에 대한 반발에서 비합리주의와 반문화적인 예술을 추구하며 다다가 발생하게 되었다. 2. 다다의 전개 아무런 뜻도 없.. 2019.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