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xhibition/Installation & Sculpture420

별’꼴이 반쪽 www.zandari.com갤러리 잔다리_GALLERY ZANDARI 2008_0724 ▶ 2008_0824 2008. 7. 28.
장 피에르 레이노 展 http://www.hakgojae.com/ 소격동 학고재갤러리 Jean-Pierre Raynaud 2008-06-25 ~ 2008-07-15 장 피에르 레이노(67)는 화분 작품 ‘Le Pot’ 시리즈를 통해 30여 년간 재생과 치유의 미학을 선보여온 프랑스 출생의 세계적인 조각가이다. 시멘트로 속을 메워버린 레이노의 화분은 아버지를 앗아간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암울함에 대한 슬픔과 분노의 표현이었다. 항상 그의 주변에 있는 오브제로서 하나의 생명을 심고 키우는 작은 공간이자 우주인 화분을 통해 그는 존재의 내적 의미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레이노의 화분 작품은 이후 국기, 백색 타일, 페인트 통 등 여러 다른 오브제로 변형되었다. 그는 이처럼 ‘자전적 모험의 시각에서 발전시킨 오브제의 전유 방식’을 즐.. 2008. 6. 26.
영은 2008 레지던시展 & 오픈스튜디오 이행의 시간 참여작가_강형구_권기범_김건주_나진숙_남경민_이경_이소영_이진혁_조병왕_홍성철 영은미술관 1,2,4전시장 및 스튜디오www.youngeunmuseum.org 2008_0617 ▶ 2008_0831 2008. 6. 26.
프랑스 디자인의 오늘 소마미술관_SOMAMUSEUM www.somamuseum.org Le design fran?ais, aujourd'hui展 5.5 디자이너 그룹_마탈리 크라세_루디 보 2008_0617 ▶ 2008_0831 / 월요일 휴관 2008. 6. 26.
신미경展 / SHINMEEKYOUNG / installation Translation - MoA Project 2008_0426 ▶ 2008_0711 / 일, 공휴일 휴관 서울대학교미술관 모아(MoA)www.snumoa.org 현대의 예술작품은 이미 너무나 많은 층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보는 이에게 시각적 경험을 넘어선 감상법을 요구한다. 신미경의 최근 연작인 「Translation-Vase」는 청나라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의 다양한 형태와 문양을 의외의 재료를 사용하여 복제하고 있다. 자세히 작품을 관찰하면 보이는 불규칙적인 선과 전시 공간을 들어서면 감지할 수 있는 상쾌하면서도 인공적인 향기는 그 재료의 정체를 밝히는데, 이는 작가가 1997년부터 사용해 온 비누이다. 작가는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발견하면 실리콘으로 형태를 뜬 후, 그 속에 녹인 비누를 부어 넣어 .. 2008. 6. 17.
미술의 표정 http://미술의표정.kr/ 2008. 6. 17.
우리안의 신화 myth in us 장소 : 토탈미술관 본관 오프닝 : 2008.6.3 (화) 17시 참여작가 : 현대미술 - 신현중, 유근택, 이만수, 이불, 이선원, 임충섭, 조덕현 (회화, 조각, 설치) / 고경일, 고우영, 김진, 마키노 케이이치, 말리, 박태숙, 유시진, 이두호 (만화) / 기타쿠보 히로유키, 김아영, 다카하타 이사오, 린 타로, 안노 히데야키, 이성강, 한병아 (에니메이션) 클레스룸 프로젝트 - 도호쿠 예술공과대학 10인 / 서울대 조소과 7인 / 성신여대 동양화과 6인, 조소과 7인 / 이화여대 22인 공연 - 홍원기, 유홍영, 서양범 (날마다 단군) / 윤동구, 바람곶 (물을 찾아서) 공연 : "날마다 단군" - 6월3일 18시, 27일 19시 "물을 찾아서" - 6월20일 19시 동아시아문화학회 2008년도.. 2008. 6. 8.
이미지 연대기 Chronicle of Images www.arkoartcenter.or.kr 2008 아르코미술관 소장품전 아르코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현대미술사의 압축적 제시 아르코미술관은 1979년 미술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한 이래 미술, 공예, 서예대전의 입상작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소장해왔다. 이러한 소장품의 구성은 아르코미술관의 성격이 대관전에서 기획전 위주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사진, 영상과 같은 새로운 장르의 작업들이 등장함에 따라 2000년대 이후 급격한 전환을 맞이한다. 이는 아르코미술관의 역사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197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제도권 미술계의 지형도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기존의 소장품전과 차별화된 연출 방식 전은 여덟 명의 큐레이터들이 선정한 소주제를 중심으로 아르코의 소장품을 재조명하.. 2008.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