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이 세 작품 외엔 볼 게 없더라...
다행히 날 감동시킨 건 오귀스트 로댕의 [지옥의 문] 과 [깔레의 시민]
그래서, 여긴 가도 후회가 되진 않는다.
좋은 작품은 언제나 날 감동시킨다.
http://plateau.or.kr
2011.5.5~7.10
다행히 날 감동시킨 건 오귀스트 로댕의 [지옥의 문] 과 [깔레의 시민]
그래서, 여긴 가도 후회가 되진 않는다.
좋은 작품은 언제나 날 감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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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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