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볼만하다. 매번 그렇듯 광고가 오버다
MFA(보스턴 미술관 방 한칸) 에 자리잡은허브릿츠 전시로 25만명이 관람왔다는 건 과장된 것.
그 때 호쿠사이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드로잉 전시로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었다.
어쨌든간, 패션 인물 사진의 거장 허브릿츠의 감각적인 사진은 훌륭하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만 오후 4시 이후라도 좋으니 전시 무료인 날이 오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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