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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를 통해 발견된 심리 “점프학(Jumpology)”
진정한 내면의 모습을 포착하고자 했던 필립 할스만은 점프 사진을 찍으면서 점프학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개발했다. 점프하는 사진은 생동감과 에너지가 넘친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정치인의 위엄이나 배우의 우아함은 없다. 모두 밝게 웃으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필립 할스만의 점프 사진을 통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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