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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Photography&Media

팀 버튼

by @artnstory 2012. 12. 19.
 
http://sema.seoul.go.kr/kor/exhibition/exhibitionSpot.jsp?seq=278
 
2012-12-12 ~ 2013-04-14
팀 버튼 도 좋지만, 그의 영화에 죠니 뎁~ 너무 좋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12년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영화감독 팀 버튼 전시를 개최한다. <에드워드 가위손> <배트맨>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으로 유명한 팀 버튼 감독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어둠과 유머가 어우러진 독특한 감각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예술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로잉, 페인팅, 영화, 조각, 음악, 의상 등 그의 영화가 탄생할 수 있도록 근간이 된 작품들을 총 망라하여 총 862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팀 버튼의 작품세계를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하여 관객에게 제시하고 있다.
제 1시기는 성장기로1958년부터 1976까지이다. 팀 버튼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버뱅크라는 마을에서 태어나 성장하였다. 내성적이고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팀 버튼이 어린시절 남다른 상상력을 가지고 창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 2시기는 성숙기로 18세에 캘리포니아미술학교(칼아츠)에 입학하고, 그 후 월트디즈니 영화사에서 일하던 시기인 1977년부터 1984년 까지 이다. 이시기에 어린아이같은 감성을 바탕으로, 기괴하면서 동시에 유머있는 팀 버튼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탄생된다. 마지막 제3시기는 전성기로 198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세계적인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리며, <가위손><배트맨><크리스마스의 악몽><찰리와 쵸콜릿 공장><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들을 탄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