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 미술관 http://www.leeum.org/
그의 시선은 사람의 시각이 아니었다. 거인 밥그릇, 거인의 거울, 거인이 지나가다 꾸욱 손가락으로 누른 것 같은 색 모래장난을 본 것 같은데,,,' 몽롱하고 현기증 나는 강렬한 느낌~ 오랜만이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만큼 충격적이었다. 스케일이 너무 큰 작가 전시가 실내로 들어와 보기 좀 많이 부담스런 ~아무에게나 추천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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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선은 사람의 시각이 아니었다.
거인 밥그릇, 거인의 거울,
거인이 지나가다 꾸욱 손가락으로 누른 것 같은 색 모래장난을 본 것 같은데,,,'
몽롱하고 현기증 나는 강렬한 느낌~
오랜만이다.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만큼 충격적이었다.
스케일이 너무 큰 작가 전시가 실내로 들어와 보기 좀 많이 부담스런
~아무에게나 추천하기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