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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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의 재구성 #2 _ NEW SCENES
2013_1220 ▶ 2014_0323 / 1월1일, 월요일 휴관
양주혜 선생님의 바코드 작품은 경복궁 입구에도 전시되었던 작품이다. 북한산을 등지고 있었던 광화문에서 설치작업으로 보여진 그 장엄함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은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이다. 실내에서 조명을 받은 듯한 유리의 느낌때문일 것이다. 같은 작가의 새로운 재료는 그 변화만으로 궁금증을 일으킨다. 설치작업으로 보여준다면 더 직접적일텐데, 사진 작품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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