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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메티와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다른 느낌의 작품이다.
오랑쥬리에서 본 몇 작품이 잊혀지지 않던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보았더니, 현기증이 날 정도로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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