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 7.18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4900가지 색채>는 정사각형 컬러 패널 196개를 여러 사이즈의 작은 격자판으로 조합한 작업부터 하나의 대형 패널로 완성한 작업까지 11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Exhibition > Painting&Pri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움직임을 만드는 움직임 (0) | 2021.05.21 |
---|---|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Encounters Between Korean Art and Literature in the Modern Age (0) | 2021.04.22 |
스털링 루비 (0) | 2021.04.18 |
오세열 (0) | 2021.04.09 |
STREET NOISE (0) | 202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