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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http://www.hellopaulsmith.com/ HELLO, MY NAME IS PAUL SMITH DDP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는 창조, 영감, 콜라보레이션, 위트와 뷰티를 담은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세계 속으로 마치 관람객과 떠나는 여행 같은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영국에서 시작한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폴 스미스의 개인 소장품을 전시하여 오늘날 그의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을 보여줍니다. 폴스미스의 “위트 있는 클래식” (classic with a twist)의 독창적 www.hellopaulsmith.com 2019. 6. 30.
베르나르 뷔페 ** https://clownbernardbuffet.modoo.at/ 좋은 전시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드물다. 좋은 전시를 구별하는 방법,,,은 필요하다. 베르나르 뷔페 작가의 유화작품이 50점 이상이다. 작은 회고전 으로 도 손색이 없다. 제 2차 세계대전 을 거치고 그의 작품의 변화, 그의 상황, 아나벨과의 만남 [베르나르 뷔페 展 - VIEW POINT] 그의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 이매진 존레논展 나는 광대다 : 천재의 캔버스 clownbernardbuffet.modoo.at 자화상 미친사람들... 2019. 6. 30.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전 http://bigben2019.modoo.at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야수파 걸작 展 - 홈]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展 입니다.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bigben2019.modoo.at [야수파 걸작 展 - 홈]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展 입니다.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bigben2019.modoo.at 2019. 6. 6.
김승영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나한Five Hundred Arhats of Changnyeong-sa Temple Site:Reflection of Our Hearts 2019.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