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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2.01 쇠라 Georges Seurat
  2. 2018.02.01 PALEY PARK, NY
  3. 2018.02.01 Alberto Giacometti (4)

Chicago Instiute of Art 에 있는 쇠라의 그랑쟈트 일요일의 오후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고, 디테일도 볼 수 있고, 전시 실내는 환해서 사진찍기 딱 좋고,,,

작품 은 벽 하나에 이 작품만 놓여있을 정도로 크다.

 


Georges Seurat

French, 1859-1891
A Sunday on La Grande Jatte — 1884, 1884/86

쇠라의 그랑쟈트 일요일
 시카고 미술관에서 본 작품은 커다랗다. 벽 하나를 가득채울만큼, 아주 정성스레 찍은 점들만큼 감동적이다.  전면에 드러난 부채, 강아지, 원숭이 하나하나 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며 이 작품을 훑었다. 그리고, 그 작품을 둘러싼 프레임같은 붉은띠까지도, 점묘화로 이루어져 이 작품의 완성도를 부각시켰다.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쇠라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작품.
한가로운 오후 시간이 멈춘 듯한 정지화면이 이 작품에서 유독 더 강한 이유가 뭘 까?
은은 하고 아련함이 묻어나는 그만의 점묘법으로 인한 연유가 아닐까 싶다.
햇볕이 드는 잔디와 그늘진 잔디, 하늘을 가리운 나무들,

그리고 바다의 색들과 보색되는 붉은 색과 어두운 색의 사람들의 모습.
그것으로 인하여 자연에서 보여지는 산뜻함과 싱그러움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Posted by @artnstory Ar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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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곳을 20년 다니고 있었는데,

이 작은 공원 이름이 PALEY PARK이라는 걸 알 게 된 건 얼마되지 않았다.

뉴욕 53st, 5th&Madison Avenue 로 가는 길에~

 

 

 

Posted by @artnstory Ar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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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iacometti.co.kr

알베르토 쟈코메티

이번 전시는 많은 글귀들이 적혀있고 제목 아래 설명또한 충분히 되어 있으므로, 그 도움을 받으며 천천히 혼자서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전시다. 이렇게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전시가 흔치 않으므로... 천천히 조용히 혼자서

그의 전시가 오다니,,, 기뻐서 시간을 내어 급히 다녀왔다.

좋다. 마치 그의 인생영화를 한 편 들여다 보고 온 기분이다. 모두 가서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의 이름이 생소한 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마크로스코를 '스티브 잡스' 가 좋아한 예술가로 소개하니 그 심오한 추상표현주의 작품을 모두 가서들 봤다던데, 이 멋진 조각은 관객이 많지 않았다. 또 가야겠다... 10번은 가고 싶다...

쟈코메티와 마리 로랑생 같은 시기를 살았던 예술가,,,

1, 2차 세계대전을 겼었으나, 그 둘의 시각은 어찌나 다른지,, 사상은 얼마나 상반되는지,,,

인생에 관한 철학은 또, 이 얼마나 다르면,, 실존주의와 유미주의의 모습인가...

 

Posted by @artnstory Ar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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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story Art&Story 2018.01.01 2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해 가장 좋을 전시가 아닐까...

  2. @artnstory Art&Story 2018.02.01 1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 번째 다녀온 전시에서는
    도슨트 설명이 마침 시작하길래 들어보았다.
    필요한 얘기도 있었으나, 야사와 흥미 위주로 진행된 도슨트의 설명은 알베르토 쟈코메티 전시에서 필요치 않은 웃음으로 전시보는 데 꽤 방해가 되었다.
    이 전시는 많은 글귀들이 적혀있고 제목아래 설명또한 충분히 되어 있으므로, 그 도움을 받으며 천천히 혼자서 생각하며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전시를 보며 이렇게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전시가 흔치 않으므로...

  3. 이쵸희 2018.03.12 23: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도슨트에 많이 의지하는 편인데 설명이 충분하다면 이번엔 혼자 보는 것이 좋겠네요...
    도서관에 자코메티 책이 있으면 가볍게 한 번 훑어보고 가야겠습니다!

    • @artnstory Art&Story 2018.03.13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쟈코메티, 마리 로랑생 같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시다. 같은 시대 작가이니 둘 다 봐도 좋을 듯. 비교가 많이 될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