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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roject/artist'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2.01 쇠라 Georges Seurat
  2. 2015.08.13 Hokusai (2)
  3. 2014.12.06 보슈의 [십자가를 메고가는 예수그리스도]
  4. 2014.10.24 브론치노의 [비너스와 큐피드] (2)

Chicago Instiute of Art 에 있는 쇠라의 그랑쟈트 일요일의 오후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고, 디테일도 볼 수 있고, 전시 실내는 환해서 사진찍기 딱 좋고,,,

작품 은 벽 하나에 이 작품만 놓여있을 정도로 크다.

 


Georges Seurat

French, 1859-1891
A Sunday on La Grande Jatte — 1884, 1884/86

쇠라의 그랑쟈트 일요일
 시카고 미술관에서 본 작품은 커다랗다. 벽 하나를 가득채울만큼, 아주 정성스레 찍은 점들만큼 감동적이다.  전면에 드러난 부채, 강아지, 원숭이 하나하나 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며 이 작품을 훑었다. 그리고, 그 작품을 둘러싼 프레임같은 붉은띠까지도, 점묘화로 이루어져 이 작품의 완성도를 부각시켰다.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쇠라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작품.
한가로운 오후 시간이 멈춘 듯한 정지화면이 이 작품에서 유독 더 강한 이유가 뭘 까?
은은 하고 아련함이 묻어나는 그만의 점묘법으로 인한 연유가 아닐까 싶다.
햇볕이 드는 잔디와 그늘진 잔디, 하늘을 가리운 나무들,

그리고 바다의 색들과 보색되는 붉은 색과 어두운 색의 사람들의 모습.
그것으로 인하여 자연에서 보여지는 산뜻함과 싱그러움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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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usai

New Project/artist 2015.08.13 03:50 |

http://www.mfa.org

http://www.mfa.orgHokusai

April 5, 2015  August 9, 2015
Ann and Graham Gund Gallery (Gallery LG31)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일본 미술 ,,, 호쿠사이 만 예외다.

그랑팔레에서 그의 전시를 뒤로하고, 파리를 떠나 슬펐는데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과 보스턴 미술관에 호쿠사이를  한다. 럭키!!! 100년 전 일본이 아닌 외부에서 호쿠사이전을 처음으로 전시한 곳이 보스턴 미술관이다. 그리고, 이 아저씨가 소장한 호쿠사이 작품 모두를 이곳에 기증하여 열린 전시다. 멋지다~

36개의 목판화에서 후지산을 찾는 재미~ 계속 보고있자니, 피터 브뤼겔의 풍속화를 보는 느낌이다.

그 후에 100개의 후지산 시리즈를 60~70 대에,

그 외에도 폭포 시리즈, 달 시리즈 , 꽃 시리즈가 있는데 그의 관찰력은 사진보다 정교했다.

프랑스 애니메이션 작가 미셸 오슬로가 호쿠사이를 주제로 <미망인 오이꼬>에서 호쿠사이의 작품이 잘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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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story Art&Story 2015.05.01 0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쿠사이 전 건너편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드로잉전시가 ,,,
    들어가서 본 그의 새 드로잉에 한참을 멍하니~
    그러다, 내 스케치북을 펴고 따라 그려본다,,

    그의 새 드로잉은 절대적이다.
    새의 날개만으로 바람의 방향을 감지할 수 있었고,
    상투적이지만, 새가 날아갈 것 같았다, 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날아갈지 짐작할 수 있는 드로잉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오직 다 빈치 만이...
    사진으로도 그 순간은 포착할 수 있어도,
    바람의 터치와 날개의 몸짓으로 곧 어느 방향으로 날아갈지가 가능할 수 있다니, 놀라웠다.
    집 앞에 날아가는 새를 계속 쫒게된다. 그런데, 그들의 비행은 굉장히 빠르고 극적이다.
    눈으로 쫓아가기도 힘들만큼, 그릴 수도 없을 만큼,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호쿠사이 작품이 잊혀지지 않아 다시 찾은 전시에, 다음 주엔 다 빈치의 새가 아른거려 또 가야겠다...

  2. @artnstory Art&Story 2015.08.14 0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까이서 사진 찍는 재미에 더 자주가게된다.
    보스턴 미술관 (MFA) 수요일 5시~10시 무료다. '도네이션 할래' 하고 물으면, "노" 하면 된다...

얼굴

20살의 얼굴은 하늘의 선물이고, 50 세 얼굴은 자신의 공적이라던데,,,

그래서, 나이들어서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첫인상은,  실은 한 사람의 오랜 인상이 걸려서 형성된 그의 평소 인상이다.

그리고, 그 첫인상과 말투, 태도가 그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지혜로움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표현은 명랑한 얼굴이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며 한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어디선가 듣고 적어두었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린 그 순간, 갈보리에는 세개의 십자가가 있었다. 

십자가를 메고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을 제외하고는...

탐욕, 탐식, 시기, 질투, 교만, 나태, 음란을 저지른 죽어마땅한 이들의 얼굴들...

그래서, 보슈는 단두대에 잘린 머리들을 보고 그렸다던데...

 

 

 

 Christ Carrying the Cross. 1490. Oil on panel. Musée des Beaux-Arts, Ghent, Belgium
Bosch's belief in the pervasive evil of the world colored his paintings of more conventional religious subjects; the stories of Christ and the saints became images of torment by demons or mobs of mocking humans. Typical of these interpretations are the numerous images from Christ's passion, such as the half-length Crowning with Thorns, or Christ Being Shown to the People (c.1485; National Gallery, London). A representative image of this type is the view, also half-length, of Christ Carrying the Cross (c.1490; Museum of Fine Arts, Ghent), in which a crowd of grotesque faces seems to swallow up the face of the suffering Christ.

 

 

 

 

 

 

 

 

 

 

 

 

 

 

Posted by @artnstory Ar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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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림이 자주 바뀝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더니, 정말 그런 듯~ 오늘은 이 그림이~~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있는 이 그림은

매너리즘 시대의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이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다.

눈길을 끄는 푸른 바탕에 유난히 눈부신 핑크 우윳빛 살결이 눈을 뗄 수 없다. 

사랑과 시간의 알레고리~

제우스 아버지 크로노스는 모래시계를 어깨에 얹고 날개달린 노인으로 세월과 시간을 상징하고,

왼편에 장막으로 진실을 가리려는 여인과 다투고 있다.

황금 사과를 쥔 비너스는 육체적인 아름다움을, 장미꽃을 들고 있는 오른편 아이는 쾌락, 그 아래 겹쳐진 노인과 여인 가면은 색욕,

가운데 도마뱀 몸을 가진 무표정한 소녀는 기만, 큐피드 옆 머리를 쥐어짜는 노파는 질투를 상징한다.

사랑은 육체적 아름다움으로 쾌락과 색욕을 주지만,

동시에 기만과 질투가 숨어있어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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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story Art&Story 2016.09.16 15: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한 것은 비싸다.
    love is expensive

  2. @artnstory Art&Story 2016.09.23 17: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APPINESS IS EXPEN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