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일본에서 본 칸딘스키전 보다 더 멋졌음 하는 바램이었으나,
누가 러시아 거장인가? 칸딘스키 4점, 말레비치 2점. 그 6점도 그다지...
그외에는 레핀 등등 일부 사실주의 작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는
갑자기 칸딘스키와 같은 거장이 되었다.
어제도 모 갤러리에 사진전을 보러갔었다, 역시 비싼 입장료 이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작품들이 꽤 있었다.
칸딘스키와 러시아 거장전은 내가 봐도 황당한 전시였는데,
일반 대중이 칸딘스키를 보러 간다면 오히려 전시관람의 재미를 상실하게 할 만한
전시였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예술의 전당 미술관! 왜 확인 작업없이 이러한 전시를 위해 대관 해주었을까?
요즘 대중들의 선량한 관심을 틈타 다양한 해외 기획전이 줄을 잇는다.
매우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게중에는 입장료와 시간이 아까운 전시들이 가끔있다.
이제 우리나라 미술관람객들도 가려서 전시장을 찾는 혜안을 갖추어야 할 때다.
kandinsky 자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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