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Photography&Media
퓰리처상 사진展
@artnstory
2020. 8. 22. 16:36
퓰리처상 사진전.
세상에 이렇게나 아픈사람들이 많음에 마음이 편하지 않은 전시.
사진 한장 한 장 을 보며 옆에 씌어진 사진 스토리를 읽어나가면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나온 기분.
art.nstory.org/entry/%EB%A1%9C%EC%9D%B4%ED%84%B0-%EC%82%AC%EC%A7%84%EC%A0%84
로이터 사진전 도 참고.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지구가 아프다는 사실~
그 지구속에 있는 사람도 병들어간다는 것을 일깨워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