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story 2022. 10. 3. 17:17

모나리자 보다 더 예쁜, 스포르차 가문의  여인

 

이 작품은 먼저 세상에 나왔고, 이 작품을 구입한 이가 직접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이탈리아의 다빈치 연구자를 찾았고, 그렇게 시작된 연구로 인해 이 작품의 열쇠를 풀게 된 신비한 스토리의 작품이다.

처음, 이 작품을 보고 나는 ' 어, 내가 모르는 다빈치의 작품이 있다니,,?'

그런데, 이 작품이 과연 그 의 작품인지 해답을 여는 다큐멘터리였다. 

확신을 갖고 보기 시작했고, 결론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밀라노에 머무는 동안 맡게 된 스포르챠가문의 책을 양피지에 적으며, 

그 여인의 모습까지 그려넣고 된 것이다.

양피지에 그려진 이 여인의 종이만 낱장으로 찢어져있었고, 그래서, 더욱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지 의심할 수 없게 된 찰나에, 경매에 나오게 된 것이다, 

5만달러에 그 경매서 사지 못했던 이 안목가는  우연히 뉴욕 메디슨 애비뉴 갤러리를 들여다 보다 이 작품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값. 5만 달러에 구입한 후,  레오나르도 다빈치 연구소에 이 작품의 진위 여부를 확인 하게 된 것이고, 현재, 8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난 다빈치의 작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 작품은 현재 종적을 감추고, 아마도 스위스 은행 어딘가에 보관되어있을지 모른다. ,,,,,,,',,,,,,,,,,